어린이 보호차량 동승자 법을 개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태권도장 및 기타 스포츠 클럽을 운영하는 장들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차량 유지비 및 동승자 월급 등을 감당하기 어려우며 차를 가지고 아이 한명 두명 태울때도 많습니다.
굳이 동승자가 없어도 운전자가 직접 내려서 승 하차를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자리에서 업을 유지하기 위해 안전사고를 가장 많이 신경쓰고 예방을 합니다.
어느 누가 아이들의 안전을 버릴려고 하겠습니까? 생업을 포기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자동문을 폐지, 운전자가 직접 승 하차 지도 법적 책임


지금 정권에서 말도 안되는 법을 너무나 많이 개정하고 의견을 수렴하지 않았습니다.
제발 개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