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내부 관련해서 잡음이 너무많이 나오네요 김한길씨 관련해서도 이야기 나온지 몆칠 되지않았는데 오늘은 전장연이네요? 너무 큰기대를 가지고 지지했던걸까요? 공정과상식을 앞세우며
본문
명확하게 안되니까 인수위자체가 흔들리는거 같은데요? 장애인이 벼슬도
아니고 몸이 안좋은건 알겠는데 출근길 퇴근길 고의적으로 방해하면서
시위하는 이사람들을 왜 굳이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주져? 방식이 잘못됬는데 저런분들 요구사항 하나하나 다 들어주다보면 다른 단체요구도 저렇게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시위를할태고 들어줘야 할겁니다 왜 굳이 들어주는지 이해도 안가고 어찌되었건 인수위대장은 윤석열 당선인인데 소통이 내부에서 잘되고 있어서 이런잡음이 계속 나오는지 궁굼합니다. 인수위 인사를 대폭정리해서 다시 바로잡던지 최소한 무언갈 결정하는 워딩은 당선인
입에서 나오면 좋겠습니다 12월 윤석열 당선인 모습이 요즘에 계속보여서
씁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