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초구 우면동 우솔초등학교, 서초유치원 바로 양재천 맞은편(100m인근)으로 이전 결사 반대합니다. 지난 과천주암 뉴스테이 개발계획 때도 과천시에서 주암 뉴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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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과천주암 뉴스테이 개발계획 때도 과천시에서 주암 뉴스테이에 필요한 하수처리 용량외 용량을 추가로 해서 뉴스테이내 우면동 건너편쪽에 설치하려고 하였으나, 서초구청장님의 도움과 그리고 아파트 주민들이 단합하여 과천하수종말처리장 이전 계획을 철회시키고 기존 하수종말처리장을 증설하는 방향으로 정리하여 결론 맺었습니다.
그런데 과천 신도시 개발이라는 명분으로 다시 기존 하수처리장을 없애고 과천의 끝, 저희 서울 서초구 우면동 양재천 맞은편에 하수종말처리장을 만들려고 계획하고 있다니 놀랍고 또 분노 스럽습니다. 이곳에는 서울 우솔초등학교가 있고 서초유치원이 있습니다. 초등학교와 유치원 바로 앞에 하수종말처리장이 세워진다는게 말이됩니까? 전세계 어느곳에도 아파트 바로 앞,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낀곳에 하수종말처리장을 설치한곳이 있는지요?
하수종말처리장이 먼저 들어서 있던 것도 아니고 이미 수 천 세대가 살고 있는 아파트 앞에다가 하수종말처리장을 만든다는 것은 과천시민들에게 피해를 덜 주기 위해 우리 주민들, 서울시민은 피해를 어떻게 당해도 상관이 없다는 지역 이기주의이며 또 극단적으로 시민들 간 갈등을 조장하는 것으로 이를 이행 시 엄청난 사회적 갈등과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기회만 있으면 하수종말처리장을 저희 아파트 쪽으로 이전시켜 지역간의 갈등을 촉발시켜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는 과천시의 행태가 너무 근시안적이며 저희로서는 정말 기가 막힙니다.
계획을 주도하시는 분들께서도 만약 잘 살고 있는 본인들 거주 아파트 앞 100미터에 하수종말처리장을 설치한다고 생각하면 어떨 것 같을까하는 생각을 해보면 이 계획이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처음 주암뉴스테이 개발 계획에서도 분명 기존 과천하수종말처리장의 시설 증설로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럴듯한 명분이 있을 때마다 불합리하고 대책도 없는 하수종말처리장 이전을 들고 나와 분란을 일으키며, 정작 하수종말처리장을 사용하지도 않는 서울시민들 집 앞에 설치하려는 계획을 어떻게 해당 주민들의 동의도 없이 수립하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으며, 시설을 지하화한다고 해도 집 앞 100미터에 하수종말처리장을 건설하는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의문스럽습니다.
끝으로 부득이하게 기존 처리장을 옮겨야 한다면 서울시 인접이 아닌 곳으로, 그리고 주민들의 피해가 예상되지 않는 곳으로 이전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우선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긴급하고 분노하는 마음에 주민들을 대신하여 글 올립니다.
현재 추진하려 하는 하수종말처리장 위치를 서울시 과천시 주민 모두 피해가 최소화되는 위치로 재조정부탁드립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정책초기 서울시(서초구)와 과천시간의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움주셔야 합니다. 국토교통부에서만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