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님 청와대를 국민에게 개방 하더라도 명칭은 그대로 해 주시면 안될까요? 우리의 역사는 아픔또한 역사요 기쁨또한 역사입니다. 오랜 기간동안 이어온 청와대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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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를 국민에게 개방 하더라도
명칭은 그대로 해 주시면 안될까요?
우리의 역사는 아픔또한 역사요 기쁨또한 역사입니다.
오랜 기간동안 이어온 청와대 역사를 기리며
미래세대가 윤석열 대통령의 참 뜻을 기리고
대한민국 정부의 역사가 녹아있는 국민에게 개방되는 공간으로써 역할을 다 한다면 더욱 의미있는 공간으로의 역할이 될것입니다.
대통령의 휴양지 청남대도 많은 국민들이 찾는만큼
우리 역사에 한 점이 되었던 청와대의 기억을 남겨주세요.
정말 희망을 갖고 윤석열 대통령을 응원했습니다.
부디 우리 역사의 발자취를 지우지 말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