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을 축하합니다. 부탁 드릴 말씀은 청와대 이전은 1년간 정도 청와대 들어가신 후 예산을 검토 후 옮기시길 바랍니다. 이재명과 피터지게 싸운 저로서는 아슬하게 당선되시고,  민주당과 무리하게 싸우시면 어케 국회와 싸우시겠습니까? 당장 지방선거가 2달 남았는데 여기서 이기시고, 다음 국회의원 승리까지는 참으셔야 합니다. 한신장군이 깡패 가랑이를 지난 간 것을 기억하십시요.
코로나와 경제가 어려운 이때에 청와대 이전 문제는 명분이 없습니다. 저는 대통령께서 공약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지만 고급 정보 없이 대선 공약한것은 과감히 수정하고 국민들에게 지키지 못한 점은 사과 하시고 지킬 수없는 점을 설명하신다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문재통령이 원전 말살 정책등이 그것입니다.당선인께서는 한번 들어 가면 나올 수 없다고 하셨는데 그건 당선인께서 의지만 있다면 얼마던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언론에 야외 마스크 벗는 것을 고려한다는 것을 들었을 때는 머리가 쭈볏하였습니다. 완전히 코로나가 없어질 때 까지는 절대로 마스크를 벗어서는 안 됩니다. 계속 코로나가 변이로 변형될 것 같습니다. 지금 보십시요. 문정부가 코로나 모범국가라고 자부하더니 이제는 후진국가 아닙니까? 다른 것은 몰라도 마스크 벗는 것은 안됩니다. 다음 국회위원 선거에서 망조가 드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코로나 백신 맞고 부작용 난 사람들 보상문제입니다. 솔직히 제 생각으로는 코로나가 생긴지 3년 밖에 되지 않아 백신과 부작용의 인과 관계를 밝히는 것이 현재 의학으로는 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현재 보험공단, 129긴급지원 등도 우선 치료비 내고 나중에 지급받는 식으로 되어 있어 돈 없는 사람은 백신 부작용 중증으로 병원에 입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즉 백신 맞고 1~2달에  이내에 부작용 중증이나 사망은 만일 백신을 안 맞았다면 그런일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서민들은 우선 병원에 입원 치료하여 주는 것이 (치료비는개인이 아니리 병원으로 지급하는 것)옳다고 봅니다. 보상은 경제력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선때 건의 할려고 하다가 그 숫자가 몇 천명되지 않아 이제 합니다. 사망자에게도 일정 수준의 보상이 이루워 져야 한다고 봅니다.
정말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리 남으시는 대통령님 되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링컨 대통령을 존경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는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였습니다. 남북 전쟁도 기도하여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한 것입니다. 맥아더의 인천 작전,  6.25때  16개국 참전은 쏘련 대표의 안전보장 이사회의 불참등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역사와 개인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안되는 일입니다. 부디 성경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온 크리스쳔은 대통령 당선인과 그 정부를 위하여 기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