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님  소외된 지방도 1기 신도시와 동일하게 대우해주세요>
윤석열 당선인님 당선 축하드립니다.
당선인님 공약집에서 1기 신도시 용적률 500%를 보았습니다.
대전광역시 둔산지구(둔산동,월평동,갈마동, 탄방동,만년동)는 93년 전세계인이 모이는  대전엑스포 당시 정부의 정책에 의해  공군부대 주둔지(군공항)를  90~93년에  대규모로 건설한  충청권의 1기 신도시(현재 30만명 거주)입니다.  둔산지구 역시 1기 신도시 분당과 유사하게 학군이 유명하여 약30만명 정도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당과 같이 높은 용적률로 재건축이 불가하여 낙후된 시설 및 보안 취약 등 삶의 만족도는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당선인님 대전광역시 시민도 분당신도시 시민과 동일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수도권 1기 신도시와 충청권 1기 신도시(둔산지구)를 형평성을 맞춰 둔산지구도 동일한 정책을 적용해주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