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시험은 죽었습니다.
58회 세무사 2차 시험을 철저히 조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통계가 특정 집단(국세청 공무원)에게 유리하게 채점되었음을 나타내고
저희를 위해 나서준 안철수 위원장님, 국회의원님, 많은 대학교수님들이 지지해주고 있는데도
현재 산업인력공단은 이러한 통계들이 막연한 추측이라는 주장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인수위원장님께서 직접 해주신 공익 감사 청구
현재 고용노동부 자체 감사 지연으로 공익 감사가 착수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현재 감사할 의지가 있는지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힘이없는 수험생들은 또 다가오는 시험에 이러한 불공정이 있을까봐 걱정됩니다.
20대 다바쳐 공부했음에도 이러한 상황이 반복된다면 희망이 없을것 같습니다.
제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58회 세무사 2차 시험을 철저히 조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