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이전 문제와 관련하여 당선인의 소신과 원칙, 결단을 전폭 지지합니다. 신속한 결단이 아니면 반대세력들의 촛불놀이가 재연되는 등 좌초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었다고 판단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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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결단이 아니면 반대세력들의 촛불놀이가 재연되는 등 좌초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었다고 판단됩니다.
당선인님, 잘 하셨습니다.
저들이 안보공백 우려 운운하는데 새 정부의 안정적인 출범이 대한민국의 안보임을 온 국민이 다 아는데 저들만 외면하는 행태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어차피 그들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딴지걸이해야 자신들의 과오가 묻힐 수 있다는 저열한 생각으로 가득차 있을 뿐이니 신경쓰지 맙시다.
그들은 늘 자신들의 편만을 보고 모든 것을 정치적 이해 득실에 기준하여 결정하는 분열 획책 적폐세력임을 국민들은 압니다.
그런 세력과 시비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니 지금처럼 국민들께 소상히 알리고 이해를 구하는 노력을 거듭하며 오직 국민과 동행하시길 바랍니다.
그깟 사무실이 무슨 대수입니까? 천막이면 어떻고 옥탑방이면 또 어떻습니까?
통의동 사무실에서 새 대통령의 집무를 시작한들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이제 국정 인수작업에 힘써 매진하여 일하는 정부의 모습으로 딴죽걸기 세력들에게 본 때를 보여줍시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국민들이 국가안보를 지켜주고 새 정부를 지켜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