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소통령 문재인씨와 더불어민주당은 9급 공무원 만도 못한 짓은 하는군요. 

9급  공무원도 직무  인수인계할 때는 고딱지로 하지않습니다.

문재인씨는 후보 때 당선되면 광화문에서 집무한다고  공약해 놓고, 당선되니 국민을 기만하고 구중궁궐 청와대에 들어가서 한일도 없이 황제행세만 하고 한게 없네요.

아니 있건 하네요.
자유민주주의 사유재산국가의 기본인 부동산 질서를 엉망으로 안들고, 정당한 세법을 무시하고 징벌과세를 만드는 등 공산주의자들 만도 못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그러고는 임기 마지막 날까지 황제짓 한다고 뻐팅기겠다는 심산인데 그런다고 대통령자리 안 내놓을 수가 있나요.

 자기가 못지킨 공약  차기 당선자 분이 지킨다는데 감사하고 모든 협조를 다해도 모자랄 판국에 임기  마지날 마지막 시까지 협조않고 뻐팅기고 있겠다하니 그렇게 청와대에서 나오기가 싫은가 봅니다.

그래도 대통령이란 사람이 해도해도 너무한 한심 무뢰한 인간이네요.

당선인꺼서는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인수위 사무실에서 집무를 시작을 하시면 국민이 문재인 및 더민주당 칩당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힘내세요!
시간은 어김없이 갈 것이고, 문정권 및 더민주당은 임기 종료후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당선인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