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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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야를 살펴보니 건국 연도와 지도가 너무 수상했다.
이건 너무 잘못되었다.
그리고 삼국유사 가락국기와 왕력이 엄연히 왕조가 있는데
우리 국사 교과서는 신라와 가야를 묶어서 유물 몇개 놓고 가야라고 학생들을 가르쳤다.
교육부에 왜 그러냐고 했더니 학자 타령을 했다.
그래서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인제대학교 역사고고학과에 들어가서 공부하면서
첫 번째 주제는 "가야는 하나다"였다.
3학기를 공부하면서 '내가 잘못 이해했구나' 가 아니고 이런 사기꾼 같은 놈들 어떻게 이렇게 사기를 칠 수 있지
가야에 불리한 기록은 주구장창 연구하고 일본서기까지 끌어들여 가야를 없애고
가야에 유리한 기록은 오타다. 믿을 수 없다. 이해할 수 없다 하면서 배척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왜 삼국 삼한이 되었을까 ?
찾아보니
후한서와 삼국지 위지동이전의 마한 진한 변한이 한반도 중남부였다.
그런데 후한서나 동이전을 보면 한은 한반도에 있을 수 없다. 땅이 턱없이 부족하다.
중국에 있는 부족 국가를 한반도로 가져왔다고 보인다.
그걸 삼한으로 만들어 서쪽과 동쪽 남쪽 삼각형으로 쪼개놨다.
그걸 바탕으로 삼국 그러니까 고구려 신라 백제를 만들었다.
내가 공부해보니 고구려와 백제는 한반도와 관계 없고
중국정서 조선전에 나오는 신라전도 한반도가 아닌거 같다.
특히 신당서 구당서에 나오는 신라는
한반도 신라와는 관계가 없다.
내 상식으로는 이해 하기 힘들다.
한반도는 자국의 고대사는 없애고 남의 나라 역사 가져와 자기 나라 역사라고 가르친다.
중국 역사의 한을 가져옴으로 해서 중국 영토를 넓혀주고 한반도는 중국 속국으로 만들어 버렸다.
또 일본서기를 가져와 가야를 일본의 속국으로 만들었다. 학자라는 것들이.
대한민국 강단에 있는 사람들은 일본인 아니면 중국인 뿐이다.
그 들 밑에서 남의 나라 역사를 배운 학생들은 좋다고 다른 의견 내는 사람 왕따시키고 교수에게 복종한다.
어제 육군 박물관 부관장하고 통화를 두번했는데
지가 말해놓고 아니라고 하는 전에는 그렇게 안가르쳤다고 내가 개화기 대한제국 국사 교과서 보니
변한 진한 마한은 개화기부터 임나는 대한제국 부터 들어가 있네
조선이 한반도 역사를 없애고 중국역사를 끌어 들어온 걸로 보이는데
말을 하면 무조건 반대로 말하고 댁이 그렇게 말했다고 하니까 그런 의미가 아니라고 하고
배운 사람들이 그렇식으로 대화를 해도 되나 진지함은 1도 없고
말 뒤집기 선수야
중국정사 조선전 남제조에 가라국은 제나라 "동쪽 바다밖에서" 사절단을 보냈다고 했다.
그걸 근거로 보면 한반도에는 가라국이라는 나라 하나가 있었다고 보인다.
그 가라국은
인도 마우리아 왕조의 3대 아소카 왕이 불교에 귀의 하면서 세계적으로 불교를 포교를 했고
왕자와 공주들도 거기에 동참했다. 허황옥과 보옥 선사는 불교 전파를 위해 한반도까지 왔고 수로라는 청년을 만나 결혼하고 후에 가라국을 세운 걸로 보인데
물론 마우리아 왕조의 후원을 받았고 김수로왕의 손자때까지는 결혼으로 교류가 있었던 걸로 보인다.
마우리아 왕조가 망하고 교류가 끊어짐
누군가의 추대 지지를 받을려면 압도적인 무엇인가가 있었을 거라고 보인다. 구간의 추대를 받을 만큼 마우리아 왕조의 지원을 받은 걸로 보인다.
왜 가라는 가야가 됐고 6가야로 쪼개졌는가, 또 현재는 일본서기로 수십개로 쪼개져서 가야라는 국가는 없어지고 이름만 남았다.
뭔 심리일까. 왜 학자들은 가야사를 못 없애서 안달일까. 인제대학교 이동희는 가야사 없애는데 사명감이 있는 것 처럼 보였다.
암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한국고대사는 다시 연구 되어야 한다. 한반도 사람 입장에서 고대사를 봐야 한다.
그럼 대학교수들, 교사들, 그 많은 학예사들 그동안 남의 나라 시각으로 배운 역사 인식을 바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내가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국립가야문화제 연구소, 문화재청, 지지체 등등에 가야사에 대해서 토론좀 하자고 했는데.
한 기관도 응해준 기관이 없다.
대학은 논문도 부적합하다고 논문도 못 쓰게 하고
새정부에서는 가야사 즉 한반도 고대사를 살려야 한다.
가야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재도 지금 학자들이 말하는 정치체는 가야를 없애는 거다.
가야라는 나라의 고분군이어야 하는데.
가야고분군 하고 속에 나라가 다 달라
거기다 남원은 기문국 합천은 다라국은 일본서기가 근거다 일부에서 반대하니 다라국은 양직공도에 있다고 경남도지사 대행이 말해 어떻게든 다라국으로 만들고 싶은 공무원들
각기 다른 나라면 가야는 뭐냐고 하니 교수놈도 답변을 못해
다른 나라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면 가야는 공식적으로 세계적으로 없애는 거지
지금 학자들이 원하는 것은 가야를 야무지게 없애는 것이 목표고 거기에 동조하는 것이 문화재청이다.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우선이 아니고 가야라는 나라를 제대로 찾아서 그 다음에 세계문화유산 등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