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지난 설 연휴에  서울역에서 너무 황당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예매한 열차를 놓쳐서 창구에 바로 환불을  요청 했으나 거절당 했습니다.
규정 운운 하면서 환불을 거부하더군요.
코레일에 항의하니 또 다시 규정 타령만 하면서 환불 거부,구제 거부를 합니다.
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데, 몇 십년 전에 만든 규정 운운하면서 고객을 소중한 재산을 이렇게 강탈해도 되는가요?
새로운 윤석렬 정부에서는 부디 이런 부당한 일이 ,당연한 일이 되는 일은 없도록 해 주세요!
공정과 상식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