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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외교안보분과위원회]

요새 기사에 계속 병 봉급 200만원 공약이 폐기 대상이란 이야기가 돌던데 사실입니까? 인수위 내외에서 계속 폐기를 관철 시키려고 하는 겁니까? 병 200만원 공약은 반드시

조회 22 좋아요 0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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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기사에 계속 병 봉급 200만원 공약이 폐기 대상이란 이야기가 돌던데 사실입니까? 인수위 내외에서 계속 폐기를 관철 시키려고 하는 겁니까?

병 200만원 공약은 반드시 국가 안보를 위해서라도 이행해야합니다.
우리는 노동환경, 산업구조, 청년의 직업선택을 볼 때 반드시 징병제를 해야만 안보에 필요한 상비군과 예비군을 모을 수 있습니다.

열악한 병 대우를 근거로 감성팔이해서 징병제 폐지하고 모병제하자는 친북 운동권 단체가 드글드글하고 일반 국민 여론조사에서 모병제 찬성 여론이 매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반국민들은 "돈주면 군인 지원 몰리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합니다. 선진국 중 모병제인 나라들은 전부 모병난에 시달립니다. 워라벨을 생각하는 선진국 정도되면 군인 굳이 안 해도 충분히 먹고 살만 하거든요. 공장 가서 노동을 해도 군대보단 워라벨이 좋습니다.

유럽 사회에서 공산혁명을 막는 것은 노동착취가 아니라 복지와 노사협의입니다. 먹고 살만하고 쉴 수 있으면 죽창을 들어 자본가의 배를 뚫을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징병제도 마찬가집니다. 징집병 대우가 나쁘지 않고 충분히 보상 받는다고 여기면 시민단체를 가장한 친북단체가 퍼트리는 징병제 폐지 여론은 줄어듭니다.

일반 국민들은 표를 가지고 있고 그들은 군사분야를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징집병의 대우가 충분해야하는 이유입니다.

국가안보를 위한 병력 규모를 위해서 반드는 징병제가 필요하고 그 점진적으로 커져가는 징병제 폐지 여론을 단숨에 잠재울 것은 병 봉급 200만원 이행 공약입니다.

감성팔이를 동반한 좌파들의 가랑비에 옷 젖듯 하는 프로파간다는 이기기 힘듭니다. 꼭 병 봉급 200만원 공약 이행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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