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취업이 어려워 많은 수험생들이 자격증이나 공무원 시험에 매달립니다. 적제는 1년 많게는 3년4년 청춘을 소모시키는데 일부부처 공무원들은 시험에 있어 특혜를 받아 1차 면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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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실무에서 다뤄봤던 문제출제로 평생 안정적인 생활을 해 나가다가 퇴직후에는 이런 불공평한 시험제도로 2중 3중의 혜텍을 누립니다.
이번 세무사 시험에서도 거의 대대수 수험셍들이 극강의 난이도로 1차에서 고배를 마시고 , 세무서 출신들은 1차 면제로 손쉽게 자격증을 취득합니다. 이런 불합리하고 얼토당토한 예는 각종 자격증 시험에서 비일비재하고 .. 공무원 채용에 있어서도 공공직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로 자기들만의 리그를 형성하여 암암리에 형식은 면접을 치르지만 이미 내정되어 ,, 면접의 사문화가 횡횡합니다
당선인 께서는 이런 불합리한 제도를 시정해 주셔서 눈물을 흘리는 많은 구직자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