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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청년]

당선인께 바라는 점

조회 1 좋아요 2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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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본 너굴맨은 상당히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만

다행이도 가장 큰 불만이었던 소통의 부재가 해결되는 방향으로 성과가 나와서 굉장히 기쁩니다

다만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우리 국민의 힘에 가장 부족한 것은 소통할 수 있는 조직입니다 제 짧은 생각이지만 이전까지 국민의힘은 소통채널이 정말 부족했고 있어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번 대선을 거치면서 청년위 친구들이 밤낮없이 일해준 덕분에 그래도 성과가 나왔었던 모습이었구요


무릇 정치인이라고 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어도 모든 문제를 들어볼 필요가 있는 사람들이고 정당은 신념이 맞는 정치인들을 모아서 한목소리로 큰힘을 낼 수 있게 만드는 시스템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소통방법을 강구해야할 것 같습니다

하태경의원 원희룡위원장과 같이 개인메시지로 소통하는 것도 좋지만 한계가 명확하고 효율이 낮습니다

당에도 따로 건의를 드려야겠지만 이번 윤석열 정부에서는 비서실에서 여론수집기능을 강화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예 소통 TFT를 제대로 만들어서 정보수집팀 정보분류팀 그리고 피드백팀 3개의 팀제를 통해서 각계 각층의 목소리를 들어주고 그 정보를 우선순위로 분류해서 피드백을 어느선에서 줘야하는가를 정한 뒤 유튜브와 같은 매체를 활용해서 전달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당부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페미니즘'에 강경하게 대처해주시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페미니즘에서 남성과 여성은 맑시즘에서의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를 완벽히 도치시킨 일종의 사회주의 운동입니다
그들은 여성의 억압에 맞서 해방의 수단으로 남성의 배제를 외치는 극단주의세력입니다
또한 여타 사회주의운동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약자와 선함'으로 포장해 명분을 가지려고 애를 씁니다
게다가 세포활동까지도 하는 사회주의 그 자체임을 반드시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그러니 제발 인수위에서든 앞으로 꾸릴 정부에서든 페미니즘이 묻은 인사를 기용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여나 지금 여가부폐지에 반대하는 국힘 내부자들의 명단을 공개해주신다면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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