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2분과위원회]

몇 년 전에 한 인터넷 기사를 봤습니다. 문 대통령님께서 혼자 사시는 어려우신 분들에게 직접 도시락을 배달하시는 것이었는데 대통령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누구나 어려

조회 21 좋아요 0 2022-03-22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몇 년 전에 한 인터넷 기사를 봤습니다. 문 대통령님께서 혼자 사시는 어려우신 분들에게 직접 도시락을 배달하시는 것이었는데 대통령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누구나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나누는 일은 나를 위한 일이기도 합니다. 밥을 나누는 일은 마음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일입니다. 언젠가 저도 여러분이 나누는 밥을 먹고 싶습니다.” 

저는 이 모습을 보고 기분이 좋았고 기억에 남아두었습니다. 주변 친한 사람이 기분이 좋거나 웃음이 많으면 자신에게도 전파가 되는데 대통령님의 좋은 행동과 웃음은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윤 당선인에게 한 말씀 올립니다. 사실 대통령이어도 스스로 세상을 바꾸거나 여러 가지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없습니다. 국회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정당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대통령이나 중국 주석도 일본 총리도 나라를 바꾸기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없는데 우리나라 대통령과 세계 여러 나라 지도자들도 똑같습니다. 오직 통합된 국민이 세상을 바꾸고 여러 가지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윤 당선인께서는 문 대통령님과 여야 의원들의 말씀을 듣고 또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야 합니다. 문 대통령님을 만나주십시오. 여야 모두가 조금이라도 공감하는 일이면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은 여야가 공감하는 일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이야기를 들어주십시오. 진심 어린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큼 통합에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늘은 남는 것을 덜어서 모자란 것을 채우고 사람은 그렇지 못해서 모자란 것을 덜어 남는 것을 더 채운다고 합니다. 정치는 하늘을 닮아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