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한 인터넷 기사를 봤습니다. 문 대통령님께서 혼자 사시는 어려우신 분들에게 직접 도시락을 배달하시는 것이었는데 대통령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누구나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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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나누는 일은 나를 위한 일이기도 합니다. 밥을 나누는 일은 마음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일입니다. 언젠가 저도 여러분이 나누는 밥을 먹고 싶습니다.”
저는 이 모습을 보고 기분이 좋았고 기억에 남아두었습니다. 주변 친한 사람이 기분이 좋거나 웃음이 많으면 자신에게도 전파가 되는데 대통령님의 좋은 행동과 웃음은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윤 당선인에게 한 말씀 올립니다. 사실 대통령이어도 스스로 세상을 바꾸거나 여러 가지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없습니다. 국회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정당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대통령이나 중국 주석도 일본 총리도 나라를 바꾸기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없는데 우리나라 대통령과 세계 여러 나라 지도자들도 똑같습니다. 오직 통합된 국민이 세상을 바꾸고 여러 가지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윤 당선인께서는 문 대통령님과 여야 의원들의 말씀을 듣고 또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야 합니다. 문 대통령님을 만나주십시오. 여야 모두가 조금이라도 공감하는 일이면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은 여야가 공감하는 일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이야기를 들어주십시오. 진심 어린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큼 통합에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늘은 남는 것을 덜어서 모자란 것을 채우고 사람은 그렇지 못해서 모자란 것을 덜어 남는 것을 더 채운다고 합니다. 정치는 하늘을 닮아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