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위원장님의 항체전수조사와 백신접종에 근거로 삼겠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인체의 여러 면역기능이 1+1=2라고 답이 나와있습니까? 같은 담배를 피워도 폐암에 걸리는 사람 있고 안걸리는 사람 있고 백신을 3차까지 맞은 사람도 코로나에 걸려서 검사했더니 항체가 없더라고 합니다. 도대체 과학적 방역이란 무엇입니까? 저는 50근처의 백신 1차 접종한지 8개월지났습니다. 제 주변 2차 3차 접종자들 대부분 코로나 걸렸지만  마스크도 대충 쓰고 하루 수십명의 사람을 만나는데도 코로나 안걸리고 있습니다. 제가 나름 관리를 하기 때문이죠. 과학적 방역이란 이름으로 백신접종 맞히는 것은 서민 괴롭히기 작전이라 생각합니다. 항체검사 근거로 백신접종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