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 지원금의 형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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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20년 코로나가 발생후 이겨내지 못하고 부득이 사업을 접은 소상공인에게도 보상책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2020년 12월 말부로 부득이 사업을 접었습니다.학교급식사업을 하다가 2020년도에 온라인 사업으로 인해 매출이 급격히 하락하며
기존 사업을 유지할 수가 없었습니다.
정도의 차이일뿐,손해액은 상당하며,아직도 그 후유증에서서 벗어 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인수위에서는 저와 같은 시기적으로 억울하게 보상을 못 받는 부분들도 세심히 살펴 주셨으면 합니다.
망가지려고 해도 더 이상 버틸 수 없어서 그만 둔 소상공인의 아픔도 헤아려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 간 중기청이나 신보 기보등에 하소연을 해 보았지만 어디서도 귀 담아 듣지 않음에 속앓이만 해 온 저같은 많은 소상공인의 아픔도 헤아려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