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3구역 공공계발 결사반대.노원구청근무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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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1000여명이 모집된 상태에서 갑자기 공공재개발에 발목이 잡혀 중단된 상태입니다
대부분이 무주택으로 소중한 돈을 투자해서 묶여있는 상태입니다. 내집 마련 한 번 해 보자고 없는 돈 끌어모아 투자했는데 지금 빛에 허덕이며 매달 이자돈 내기도 힘듭니다~ 저뿐만 아니라 피눈물로 마음 조리고 살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지주택 사업이 잘될수 있도록 공공재개발 무산시켜 주십시요.
노원구청 공무원들의 근무태만으로 일이 더 힘들게 되고있어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해결위해 나서주시길 바랍니다
1. 조합원 1,045명이며 조합에 가입하면서 낸 돈은 약 600억원입니다.
2. 2020년 4월에 사고가 나서 임시 총회를 개최하여 가입자들로 구성한 새로운 추진위원회의 위원장, 이사, 감사를
선출 하였습니다.
3. 새로운 추진위원회에서 확인한 자료들을 검토하여 중단된 지역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 조합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사업을 성공시키기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4. 그러나 노원구청과 전현직 구청장은 사업초기부터 사기라고 규정하여 갖은 방해와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저희 지역주택사업을 방해하여왔습니다. 그로인하여 저릐들은 사기 피해자가 되었고 현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5. 2020.11.1.기준으로 주민들에게 지구단위 동의서 54.5%, 토지사용 승낙서 41%를 확보하였고, 현재도 동의를 받고
있습니다.
6. 무주택자가 대부분인 저희 피해자들의 내집하나 갖고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진행하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민주당 세력인 전현직 구청장과 노원구청의 방해와 핍박으로 무산되지 않도록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님께 호소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