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산 먹는 치료제의 의약 전문가 검토와 국가적 지원 및 긴급 승인/운용에 대한 제언
본문
1. 제안 목적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의 3개월 이내에 졸업을 위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접근에 대한 제안
2. 제안의 근거가 되는 배경
저는 64세 당뇨병 환자입니다. 과거 김영삼 정부 시절 자동차 기술자로서 청와대 초청을 받은 적도 있을만큼 팩트와 과학적 사고의 기반은 갖추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 걸리면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인터넷 뒤지고 공부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찾은 것이 신풍제약의 피라맥스라는 말라리아 약이며 2년 넘게 예방적 복용과 감염 증상에 저를 포함해서 가족들 치료에 실질 효과를 보는 중입니다.
부작용은 전혀 없습니다.(클로로퀸/하이드록시클로로퀸 등의 기존 말라리아 약의 간독성과 내성 문제를 극복한 개선약)
3.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험성
바이러스의 저분자 단백질과 인간/쥐 세포의 저분자 단백질 구조가 아주 유사하여 인체의 선천면역계가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인체의 세포를 항원으로
인식하고 기억하는 자가면역질환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또한 작은 혈관 내부에 존재하는 Pericytes 세포에(CD147 수용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S 돌기(Protein)가 진입을 하게되면 혈전을 유발하는 물질을
분비하게 됩니다.
상기의 2가지 이유(자가면역질환/혈전) 때문에 코로나19에 감염되면 롱코비드 현상의 부작용이 발생하며 특히 제조법과 무관하게 S-Protein을 다량으로
만들게 되는 백신을 주사하면 심하게 자가면역질환과 혈전에 의한 부작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항바이러스제로서의 약물효과는 여러가지의 기전으로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으나 부작용과 파손 이후의 세포 염증과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하는 물질의
생성을 방지하는 기능 등이 종합적으로 있어줘야만 합니다.
현재 식약처에서 검토하거나 승인을 내준 미국과 일본 제약사의 치료제는 이런 측면에서 보면 수준 이하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국내의 현대바이오나 신풍제약의 치료제가 압도적으로 우월한 약이라고 판단됩니다.
4. 제안드리고 싶은 사항
식약처와 질병청 등의 수장은(리더) 전문성이 있어야만 합니다. 두루두루 대충 알고 보고 받아서 행정적으로 일처리를 하면 안되는 자리입니다.
꾸준히 공부하고 전국의 크고 작은 제약사와 병원을 방문하며 현장의 산 지식을 습득해서 국가의 보건을 리딩해야만 합니다.
정권이 바뀐다고 함께 바꿔대는 그런 자리가 아닙니다.
현재의 주무 부처 리더님들은 전문성 관점에서는 국민을 불안하게 하시는 분들 같습니다. 코로나 게이트라고 칭해질 수 있는 개발과 대응 과정에서의
혹시 무슨 커넥션이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현재의 정부의 특정 제약사 집중 방문과 지원 태도는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① 제발 강윤희 전 심사관님처럼 옳곧은 주장을 하시는 전문가가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팩트와 실효성 기반으로 리더 인선을 해주십시오.
제가 만일 질병청과 식약처를 책임지는 사람이라면 3개월 내에 팬데믹 졸업 자신하며 그 방법으로서 신풍제약의 피라맥스에 대한 의과학적 근거를
마련하는 현재의 임상은 임상대로 진행을 하고 유의미한 부작용이 없는 약이므로 오픈라벨 임상처럼 집단적 실험 적용을 통해 증상 회복 효과를 곧바로
확인을 하겠습니다. 임상2상에서의 근거를 가지고 긴급히 부작용 없으므로 우선 제한적으로 사용해보고 그 결과(10일 이내 판단 가능)를 가지고 추가
확대해서 사용하는 식으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3항에 언급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우려점에 대해서 그야말로 완벽한 약물이 피라맥스입니다.
② 따라서 피라맥스의 소규모적 집단적 적용을 통해 효과를 확인하고 적용을 늘려가길 바라며 특히 현재 임상 지원이 비효율적이므로 국가가 나서서
ㅅㅌㄹㅇ 임상환자 몰아주기(?)를 했듯이 진짜약인 피라맥스에 대해서도 임상환자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③ 백신 강제화를 절대로 하지 말아 주십시오. 일부 공부하지 않는 유명한 의사들의 말을 너무 신뢰하지 말아주세요. 방송 출연 횟수가 신뢰를 담보하지
않습니다.
④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인수위의 의약분야에 해당하시는 분들께서 신풍제약 연구소를 방문하시어 브리핑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가능하시다면 인수위 코로나19 대책 분과에 심민보의사를 영입하시길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