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5단지 재건축조합 문제를 해결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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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나 다 재건축 조합은 조합장 비리 문제를 겪는다 하는데 잠실5단지도 예외가 아니며 아파트단지의 위치와 규모로 볼 때에는 역사상 최고의 비리덩어리 입니다
박원순서울시장시절의 잘못된 재건축 방향을 지금까지 가져가려 하면서 아파트 재건축 보다는 상가를 늘려 조합 관계자들이 금전적 이익을 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 3900세대인데 이를 두배로 늘리고 닭장으로 만듦면서 주상복합을 잠실역 부근에 만들면서 단지 내 4차선 도로를 만들어 주상복합과 일반 아파트 사이를 두동강 내려 합니다. 지금 45년된 아파트보다 환경을 나쁘게 하려 합니다
주민들에게 정보공개도 안하고 조합 마음대로 재건축 진행을 하려 합니다. 다 비밀이랍니다. 작년에는 평형선택하는데에 참고하라고 다른 아파트단지 모델하우스에 버스대절해서 사람들 보내고 합니다. 한심합니다.
조합 비용으로 복리후생비 명목으로 계속 회식을 해대는데 조합장은 직원 식사비라고 답변을 합니다. 이 사람들 다 정식직원으로 해서 월급주는 사람들인데 비용 처리하는것이 문제가 있어 보이나 주민들은 따로 제제 할 힘이 없습니다.
조합장은 현재 도정법위반으로 고소되어 재판이 진행중이나 이또한 조합 돈으로 변호사를 써서 계속 재판을 지연, 대응 하고 있습니다.
먼저 조합에서 쓰는 비용에 대한 회계감사만 해봐도 지금 잘못하고 있는거 다 보일껍니다.
당선인께서 새로 정부를 시작하시면서 이런 부정을 걸러네 주시면 향후 국정운영에 있어서 아주 좋은 본보기로 되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복문조합장.. 조사해 주십시요. 세상에 이렇게 썩은 조합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