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 불법과 횡포를 자행하고 있는 현대사업단 관리감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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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 현재 재건축 공사 중인 둔촌주공아파트 조합원입니다.
20년간 아이 둘 키우며 고향처럼 살아온 아파트가 재건축 결정되어 그곳을 떠나온 이래, 시공사의 온갖 갑질과 황포에 짓눌려 입주도 못한 채 떠돌고 있는 전세 난민입니다.
설상가상 현정부의 부동산정책 실패로 전세가와 집값이 하늘을 치솟아 도무지 올데갈데가 없어 참담하기 그지없는 처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계속 공사중단만 하겠다는 시공사의 불법적인 횡포때문에 둔촌아파트는 갈길이 요원하기만 하니 진정 절망일 뿐입니다.
그 원인은 주 시공사(현대 건설)의 갑질과 횡포, 악행으로 비롯된 것이기에 현재 조합원이 맞서 투쟁하며 항의하고 있으나, 도무지 안하무인 태도로 애초 계약 사항인 사업비(이주비이자)을 끊고 공사비의 천문학적 증액만 내세우며, 쫒겨난 전조합장과의 급조된 계약서을 고수하여 온 조합원을 핍박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화가 나 병이 날 지경이며 일체의 타협을 불허하고 오직 기업 이윤만 극대화 하려는 시공사에 분노 참을 길이 없어 인수위에 하소하는 바입니다.
부디 죄없는 국민들의 애타는 사연을 귀담아 두시고 현대사업단을 관리감독해주십시요!
윤대통령님께 기꺼이 한 표 던진 일인으로서 살기좋은 나라 공정하고 정의가 실현되는 나라에서 살기를 고대하겠습니다.
둔촌주공아파트재건축조합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