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재건축현장점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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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오랫동안 재건축현장에서는 바가지공사비를 건설사들이 받으려고 높아진 분양가만큼 공사비를 부풀리는 나쁜관행들이 이어져 왔습니다. 높아진 분양가는 고스란히 조합원들이 아닌 시공사의 부풀린 공사비로 지급되어 시공사배불리는데만 사용되었습니다.
대장동에서 원주민은 헐값에 수용당하고 분양받은 사람들은 비싼가격에 집을 사고 그 수익은 업자들에게로만 갔다. 당선인님께서 연설하실 때 대략 그런 식으로 설명하시는 것을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5600억 증액. 대장동과 비슷하다면 비슷한 상황입니다. 분양가는 높아지는데 공사비부풀리기로 분양가 높아진 만큼의 수익이 그대로 증액된 공사비로 지급되어 높아진 분양가만큼 조합원수익은 힌 푼도 늘어나지 않는다면 분양가가 높아져 봤자 조합원들은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지금 조합원들은 그야말로 샌드위치신세입니다. 분양가상한제라는 자유시장경제국가가 맞는지 의심이 드는 가격통제를 받아 시장가보다 50~60%의 가격으로 분양하라고 강요받고 있고 시공사는 공사비부풀리기로 공사비증액을 하여 조합원들에게 한 푼이라도 더 받아가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당선인님, 조합원들은 무슨 죄로 여기저기 빼앗기기만 해야하는 걸까요? 시장가보다 50~60%의 가격으로 분양받아 가는 분들은 10억의 시세차익을 보네마네 하고 있고 시공사는 공사비증액으로 5600억 내놓지 않으면 공사중단을 히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조합원들은 추가분담금이 1억이 늘어날거다 2억이 늘어날거다 이런 소리를 들으며 추가분담금 부담이 증가할 거라는 소리만 들리고 심지어 무이자로 빌려준다던 이주비는 유이자가 되어 심지어 시공사가 보증을 거부해 매달 100만원 안팎의 이자를 매달 지급하랍니다. 그래서 몇달 전부터 조합원들은 매달 100만원 안팎의 이자를 지금 내고 있습니다.
임대차3법때문에 월세 부담이 늘어 지출이 많아진 조합원들도 많은데 100만원안팎의 이자까지 시공사횡포로 내라니 조합원은 대체 무슨 죄로 이런 일을 당해야 할까요? 딩선인님! 둔촌주공재건축현장의 조합원들은 평범한 서민들이 많습니다. 그저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는 서민들이 시공사의 횡포와 이런저런 규제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당선인님! 그냥 지켜만 보실 건가요? 조합원들도 국민입니다. 국민의 고통을 제발 외면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