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비하 발언, 비과학적 부정선거론자인 김민전 교수를 해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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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수위 인선과 운영에 대해 말이 많이 나오는 와중, 있어서는 안될 인선이 있어 건의드립니다.
오늘 영입된 김민전 교수는 선대위원장 활동 시절 2030 남성들에 대해 "대학시절 군대에 가기 전, 술만 먹고 공부를 안하느라 취업에 불이익을 얻어 불만이 쌓여있다"라는 청년 비하 발언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또한, 비과학적 근거와 선동성 날조로 점철된 4.15 총선 부정선거론을 옹호하며 국민의 힘의 개혁 중도 보수 노선에 큰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국민과 당원의 지지로 선출된 당대표에 대해 메시지에 반박하는 방식의 건전한 비판이 아닌, "아이 같다", "혐오, 갈라치기 정치의 선봉" 등 악의적인 프레임을 사용한 인신 공격성 발언도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후보는 1월 6일 이준석 대표와의 역사적 합의 이후, 이대표를 필두로 한 개혁 보수 노선으로의 선거 운동으로 대선까지 승리했습니다. 허나 당선된 이후, 개인적인 고마움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과거 12월 말 지지율 20% 대 시절의 인사 방식으로 다시 회귀한 것 같아 걱정스러워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디 이 고언을 받아들여, 인수위내 자리 싸움은 잘 정리해주시고, 중도 개혁 보수 노선으로의 행보와 정책적 아젠다 발굴에 더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