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님께서 대통령으로 당선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윤석렬 당선인을 알면 알수록 신뢰가 가고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저는 75세된 할머니입니다. 아침 햇살을 보면서 동창이 밝았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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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당선인을 알면 알수록 신뢰가 가고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저는 75세된 할머니입니다. 아침 햇살을 보면서 동창이 밝았는냐라는 옛시조가 생각이 났습니다. 도서관에 와서 교과서를 찾으니 없다는 것입니다. 손자에게 교과서에 나오는 시조를 외우게 하고 싶어서 이런 생각이 난 것입니다. 제가 이 나이에 어린시절 외웠던 시조가 생각나듯이 어렸을적 시를 많이 외우게 하고 싶습니다.
팬데믹이 3년이나 계속되면서 아이들의 학력차이가 크게 나는 요즘 학부모들이 도서관에 와서 교과서를 찾아보면서 집에서나마 아이들을 지도하고 싶어할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6년, 중,고등학교 6년의 교과서를 전국 도서관마다 비치해 놓는다면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제안해 봅니다.
저희같은 할머니세대는 교과서의 내용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궁금하고, 또 음악시간에 부르던 가곡은 아직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국어, 사회, 역사, 미술등 향수를 불러오는 효과도 있지만 그것이 손자들과의 교감에도 큰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2022.3.22 삼척 최 배니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