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청년]

윤석열 당선인의 용인술이 벌써부터 심각해보입니다

조회 15 좋아요 2 2022-03-30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김한길은 총리감이 아니며, 안철수는 당대표감이 아닙니다!

김민전 교수 역시 절대 요직에 앉혀서는 안 됩니다.
김민전을 추천하는 이들은 다 이재명 지지자들입니다.
찔리니 뭐니하는 이들 다 페미나 분탕인 걸 모릅니까?

김한길은 이미 신지예를 추천한 경력이 있어
김한길은 이대남에게 완전히 나쁘게 찍혔습니다.

또한 안철수는 관료가 어울리지, 정치인으로선 안 어울리는데,
교육부장관(사회부총리)직과 과기부장관을 통합한다면서요?
그러면 그 자리는 안철수가 어울립니다.
안철수가 당권 도전한다고 했는데,
안철수가 그간 대표를 해서 말아먹은 민주당, 바른미래당, 국민의당을 생각하면
멀쩡히 당대표를 하는 이준석을 굳이 쳐낼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집안도 저부터도 뼛 속까지 친박인 제가 오죽하면 이런 얘길 하겠습니까?
안철수는 정치인으로선 꽝입니다!
더는 분탕 못 치고 본연의 전문성을 살리도록 교육과 과학기술을 맡게 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안철수가 공약한 사시 부활 및 정시 확대에도 힘을 실을 수 있으면 합니다!
교육 한정 윤석열 당선인보다 더 맘에 들었거든요.
이를 모두 수용한다면 오히려 지금보다 지지율이 더 올라가면 올라가지,
내려가진 않을 겁니다!

지지율 폭락을 원한다면 맘대로 하십시오.
저희 집은 평생 우파로 살았지만
벌써부터 이렇게 자충수를 두신다면,
저희 집 뿐만이 아닌
윤석열 당선인의 지지자들이 대거 이탈해
12월 말~1월 초 때 윤석열 당시 후보님의 90도 폴더 인사에도
냉랭하던 국민의 반응처럼 우린 돌아갈 겁니다.

부디 숙고해주십시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