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전권을 맡기기만 할 것이 아니라 당선인이 개입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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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 교수님은 작년 말, 20대 남성 비하 발언으로 큰 구설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다시 영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김한길이나 안철수 위원장의 영입이면 당선인 본인께서 직접 경고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당선인께서 공약을 시행하려고 하는 강한 의지는 충분히 응원합니다. 하지만 인수위는 어째 그 공약과는 거리가 멀거나 정반대인 사람으로 구성되는 것 같습니다. 단순 정계개편, 빅 텐트만을 지향하지 마시고 국민과 지지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내각을 구성하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