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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세금은 벌금이 아니므로 시민들 봉급에서 낼수있는 만큼 걷어야합니다. 제발 자주바꿔대지 말아주세요.

조회 6 좋아요 0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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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 생각도 없는데 세금낼 돈 없으면 팔라는 것이 말이 됩니까?
재산세, 종부세(폐지가 맞음), 증여세, 상속세
집값 오른 것과 인플레이션을 충분히 감안하여 전면 재조정 되어야 합니다. 50~75% 다 뺏는 세금을 누가 내겠습니까?
10년이상의 세월이 지나면서 모든 품목의 가격이 매우 많이 인상되었는데, 평범한 월급쟁이의 월급은 오르지 않았습니다.
잘나가는 기업, 스탁옵션받는 기업직원 아니라면 오히려 장년 이후에는 월급 줄어들고 연명하기 바쁩니다.
집 가격은 매우 많이 올랐지요. 서민들은 집가격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집 팔 생각 없습니다.
자식 다 키워놓고 이제야 저축시작하면서 노후계획 세워야 하는데.. 이게 돈 착실히 모아야 하는데요.
모으기 위해 노력하고 실현하는 것을 뭐라 하지 마십시오. 방해하고 미워하지 마십시오.
세금으로 다 뺏고, 세금을 위해 빚까지 지게 만들고, 세금 낼 돈 없어서 연고없는 동네로 이사계획 세워야 하겠습니까?

서민들이 저축계획, 대출상환계획은 목숨줄입니다. 삐끗하면 인생  훅 갑니다. 거기에 스트레스로 병까지나면.... 말 다했죠.
이러한 계획을 제발 좀 제대로 세울 수 있도록 제대로 세제를 검토해주십시오.
계속 바꿔대로 땜방하는 제도개편은  절대 절대 안됩니다. 제대로. 제대로 !!!!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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