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회 세무사 2차시험 불공정 채점에 대한 피해 수험생들 구제를 요청드립니다. 인수위원장이신 안철수님께서 이미 올해 초에 세시연 청년들과 세무사시험 채점 불공정에 관해 얘기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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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원장이신 안철수님께서 이미 올해 초에 세시연 청년들과 세무사시험 채점 불공정에 관해 얘기를 나누시고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요청하셨습니다.
원희룡, 하태경의원님도 이번 58회 세무사 2차 시험의 채점 결과가 이상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030청년들은 금번 세무사 시험 채점에 대해 합리적 의심을 갖고 의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공정한 나라가 되어야 미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최후의 보루인 국가전문자격시험마저 비리의 온상이되고 납득할 수 없는 결과가 나온다면
청년들은 더 이상 대한민국을 믿고 나아갈 수 없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지금 공익감사를 마친지 한참이 지났음에도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그 결과를 기다리는 수험생들은 피가 마릅니다.
하루라도 빨리 피해자 수험생들을 구제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