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을 위한 정치인, 여성 정치인이나 관료 뽑는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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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씨는 정당마다 내부분열 만들고 다니셔서 별명이 정당 브레이커이신 분이고
김민전씨는 20대 남성들의 불만을 그저 '군대가기전에 술먹고 노느라 학점안나와 생긴 불만'으로 치부하신 분 입니다. 게다가 이 문제에 대해서 사과도 제대로 안하신 분이에요. 무슨 이 분들이 기존 보수정당에서 큰 역할을 맡던 분들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회적으로 엄청난 업적이나 정치적 성과를 지니신 분들도 아닌데 이렇게 까지 주 지지자층의 선호와 동떨어진 인사를 하는게 말이 되나요?
당장 이번 대선 20대 남성 지지율이 60%대인데 이 중 진정 정치성향이 보수인 분들은 아마 절반도 채 안될겁니다.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된다면 아니 어쩌면 이번 일을 계기로 나머지 중도, 진보 정치성향을 가지신 남성분들이 떠나는 건 한 순간일거라 생각합니다.
걍 간단히 말해서 '6~70대 노인들 불만은 바뀌려는 노력없이 바뀌고 있는 사회구조에 적응하지 못한 탓' 이딴 소리한 인간은 절대 인수위든 뭐든 표 무서워가지고 못 집어넣을거면서 20대 남성의 지지가 무슨 완벽한 상수인거 마냥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