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윤석렬 대통령 당선자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저 또한 지지자중의 한명으로 아주 평범한 국민의 일원으로 생전 처음 이런글을 써봅니다.

요즘 매스컴을 통해 보이는 청와대 이전과 관련입니다.
이전에 필요한 막대한 소요예산과 대통령의 안전과 보안 등 등에서 논란이 있는데
대통령은 한 나라의 경호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5년 단임제로 5년 후에는 또다른 분이 국민의 여망을 모아 대통령이 나오겠지요.
그렇다면 청와대는 국가 최우선 중요시설로 여러가지 시설들이 잘 갖추워져 있어
용산이니, 국방부니 옮기는 것은 예산낭비와 국력낭비가 더 크지 않을까 합니다.
아울러 대통령은 국가의 중요한 분입니다. 개인이 아니기에 국가에서 경호 등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청와대 이전에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국민과의 소통은 청와대를 나오는게 소통하는건가요?
국민과 직결되는 코로나 또는 국가의 미래비전에 전력투구할 시기에 국민들이 별로 관심도 없는 청와대 이전을
논하는 것은 지지자로서 바라보기가 참으로 한심합니다.
대통령의 안위와 보여주기식 약속이행(공약/소통) 등의 비교우위를 볼때
제 개인적으로는 대통령의 안위와 부질없는 예산소요 등을 생각하면 청와대 이용이 더 낳을 듯 싶습니다.
청남대 등의 개방과 다름다고 생각합니다.
국민과의 소통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방식이 있지 않을까요.
미래비전을 조금더 생각하고 세계 일류국가를 만드는데 매진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