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청와대 개방 행사를 민간 주도 국민 축제로 개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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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8월 정부수립 후, ‘경무대’를 거쳐 '청와대'인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역사적인 개방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오늘 한경연은 “청와대 전면개방 땐 매년 관광수입 1조8000억” 효과가 등 발표로 국민적 관심사는 절정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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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취임식 당일 개방 청와대에서 민간 주도 국민 축제로 개방행사를 건의 드립니다.
일 예로 밤에는 "열린 음악회" 개최 등을 들 수 있겠다.
이렇게 함으로서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반대 여론을 일시에 잠재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