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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2분과위원회]

2030 청년들의 바람을 이런 식으로 무너뜨려선 안됩니다

조회 40 좋아요 10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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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과의 소통 창구 하나 열지 못하고 폐쇄적으로 인수위를 운영할 것이라면 대체 용산으로 가서 뭐하겠습니까?
구중궁궐 같은 청와대에서 벗어나 좀 더 국민들에게 소통하려고 용산으로 이전한다 하지 않았습니까? 근데 자신을 지지했던 윤석열 당선인을 지지했던 2030 청년들 하나
제대로 포용하고 소통하지도 못하면서 무슨 일을 한다는 겁니까? 그들이 다 떠나고 식물 정부로 5년 내내 민주당에게 휘둘리다 다시 정권교체 당할 생각이십니까

아무리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갈 때의 심정이 다르다곤 하지만 자신을 위해 싸워준 사람들을 멀리 하고 12월 20% 지지율 반토막의 증인들 실패자들과 방관자들로 주위를 가득 채운 뒤에 기껏 한다는 소리가 청년보좌역은 반페미라서 안되고 김한길은 친해서 되고 신용현과 김민전도 역시 친하니까 입각 시키는 것입니까 대체 그들이 무엇을 했습니까
김한길 김민전 신용현은 모두 윤석열 당선인을 위해 싸워준 2030 청년들 특히 남성들을 비난하고 조롱하며 그들의 요구를 외면했던 자들입니다 그들을 중요 자리에 앉히고도 2030 남성들이 윤석열 정부를 지지할 것이라 생각했습니까? 아니면 이재명 지지했다는 그 이대녀들 페미니스트들을 데려오고 싶었습니까? 죄송한데 페미니스트들은 정의당이나 여성의당 녹색당 뭐 이런 곳에 여성 후보들 페미니스트 후보들을 뽑지 절대 국민의 힘을 뽑지 않습니다 이재명을 지지했던 50% 넘는 이대녀들도 사실 지난 재보궐에서 박영선을 지지했던 사람들과 여성의당 등 페미 정당 후보를 뽑았던 사람들 합치면 그대로 나옵니다 애초에 국민의 힘은 페미들의 선택지에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를 오히려 격렬하게 반대하면 반대했지 결코 지지하지 않습니다 대체 그걸 왜 모르십니까

국민통합이요?거짓말 하지 마십시오 애초에 국민통합 같은 뜬구름 잡는 소리에 속는 국민들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과거에도 국민통합 한다고 민주당이 버린 단물 다 빠진 호남 인사들 데려와 머릿수 채우기에 급급했죠 그걸 반복하실 겁니까

2030 남성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주장한 거 본 적 있습니까? 그들이 할당제나 가산점을 달라고 했습니까 아니면 남성들만 더 뽑아라 했습니까? 일관되게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가고 이미 그 소임을 다했으며 매년 부처 평가 꼴찌를 기록하는 무능한 여가부를 폐지해 달라는 것과 사회 곳곳에 작동하고 있는 할당제와 가산점 같은 불합리한 제도를 없애 달라는 것 뿐이었습니다 공정과 상식에 따라 사람을 뽑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윤석열 인수위는 어떻습니까

김한길 김민전 신용현이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는 인물들입니까 아 이들의 공통점이 있군요 바로 이대남들을 비하하고 여성 할당제를 적극 지지하는 분들이네요 바로 위에서 들었던 2030 남성들의 요구와 정확히 역행하는 인사들입니다 이정도만 봐도 2030 남성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이쯤되니 모든 게 이해됩니다 왜 인수위에서 2030과의 소통창구 하나 만들지 않았으며 왜 선거기간 동안 2030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선거운동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려고 애쓰던 청년보좌역들 몇몇이 인수위에서 거부당했는지 말입니다 심지어과거 2030 들에게 욕을 먹던 인사들까지도 인수위와 소통이 되지 않는다며 하소연 하는 걸 보면 지금은 이들이 얼마나 선녀처럼 보이는지 아마 인수위원들은 잘 모를겁니다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그렇게 귀 막고 눈 가리고 인수위 할 거라면 왜 용산으로 집무실을 이전하겠다고 하는 것입니까 어차피 용산에서도 귀 막고 눈 가리고 커텐 쳐놓고 소통따윈 하지도 않고 불통으로 나갈 거라면 그냥 구중궁궐 청와대에서 계시는게 더 안락하지 않을까요 용산 가면 달라진다고요? 아니 인수위에서도 못하는 것을 집권 시작하면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모의고사도 못 보는데 수능에서 좋은 점수 나오겠습니까? 2030과의 소통 창구 하나 마련하지 않고 제멋대로 그들의 요구에 반하는 인사를 친하다고 기용하려는 분들이 대통령직에 올라 더 막강한 권력을 가지면 과연 2030 따윈 눈에 들어 오겠습니까? 이렇게 보니 문재인 대통령도 왜 그 모양 그 꼴이었는지 이해가 되는군요

윤석열을 지지했던 2030들이 벌써 이탈할 조짐을 보이는 건 그들이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몇개우러 전부터 민주당의 프레임 공격 흑색 선전에 대응할 팀을 만들어 달라는 요구와 소통창구를 열어 달라는 요구부터 모두 거절 당할 때부터 직감하고 있었습니다 2030과 소통하던 청년보좌역들이 전부 인수위에서 거부당했고 실망한 그들이 각자 본래의 학업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부터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김한길 김민전 신용현 같이 당선인과 친하다는 인사들, 그러나 이대남들을 비하하고 조롱하며 여성할당제 등을 옹호하는 이들이 내각에 중용된다는 기사를 보고 다들 아연실색 하고 있습니다 뒷통수도 이런 뒷통수가 없습니다 여가부 폐지도 결국 이름만 바뀌는 꼴로 전락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저 한숨만 나오게 됩니다 그야말로 토사구팽 당한 꼴입니다

제발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마디만 덧붙입니다 친하다는 이유로 김한길 김민전 신용현 같은 이들을 쓰려고 하지 마십시오 이들이 유능했으면 12월에 그런 실책들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이들이 유능했다면 그렇게 실패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쉽게 생각해 보십시오 문재인 대통령에게 5년 더 임기를 맡긴다고 과연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십니까 구시대에선 통햇을지 몰라도 지난 12월에도 통하지 ㅇ낳은 인사들이라면 정권 시작해도 역시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지식은 낡은 것이며 그들의 눈은 흐려져 고정관념을 통해 세상을 보기 대문입니다 변화의 징조를 놓치던 사람들이 어떻게 국정운영에서 성공을 하겠습니까 문재인 시즌2일 뿐입니다

김한길 김민전 신용현님에게 부탁드립니다 당신들이 남성들을 증오해도 제발 동년배 남성들을 증오해 주십시오 그들이 꿀 빨아서 올라갔지 지금 이대남들은 꿀 빤 적도 없고 어떠한 이득을 가져본 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독박병역의 피해자들일 뿐이며 그저 힘없는 20대일 뿐입니다 술 좀 마셨어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 보십시오 억지로 가기도 싫은 군대 끌려가서 멍청이 되게 생겼고 재수 없으면 죽을지도 모르는데 술이라도 마시며 신세한탄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미워하지 마십시오

윤석열 당선인에게 마지막으로 말씀 드립니다 2030 남성들이 윤석열 당선인을 좋아해서 지지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지하고 열심히 선거운동 하며 민주당과 이재명 지지자들과 싸우다 보니 나름 정도 많이 들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인간적인 모습을 떠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그 모습에 더욱 믿음을 갖고 상대의 조롱을 이겨내며 싸워 왔습니다 그런 이들을 이렇게 쉽게 버린다면 앞으로 누가 윤석열 당선인 옆에서 같이 싸워주겠습니까 누가 윤석열 정부의 말을 믿고 따르겠습니까

강조하는데 이대녀 50%를 잡겠다고 자신을 지지한 58%를 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이대녀 절반 이상은 죽어도 국민의 힘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의당과 다른 페미당에서 여성 후보가 나오면 그리도 쪼개지더라도 결코 국민의힘과 윤석열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이대남에서 지난 재보궐 보다 떨어진 것도 사실 지난 12월 실책으로 만들어진 무능과 무식 프레임 때문입니다 결국 위에 언급한 저분들이 그 무능과 무식 프레임을 이끌어낸 주동자들입니다 새 정부도 그런 이미지로 덧씌워지길 원하십니까 부디 그것만은 막아주십시오 이제 당신 옆엔 쓴소리 할 청년보좌역도 없습니다 그리고 2030의 분노를 전할 창구도 없습니다 여의도에서 홀로 출근인사하던 그 시절로 돌아가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2030 청녀들 특히 남성들은 윤석열이 당선되고 윤석열 정부가 성공해야 우리도 산다는 각오로 활동했습니다 민주당 비대위원장이 마지막 선거운동에서 살려주세요 했던데 2030 남성들이야 말로 진짜 살려달라고 윤석열 당선인에게 매달린 것입니다 세상에 어떤 정부와 언론이 자국민을 악마화 시키고 자국민을 통계까지 조작해서 쓰레기화 시키고 예비 범죄자라고 몰아세웁니까 바로 2022년 대한민국에서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언론들도 이대남만 주구장창 때립니다 과장된 공포와 부풀려진 범죄들을 마치 일반적인 일들인 것처럼 남성들에게 뒤집어 씌우지만 정작 유튜브를 보면 외국인들이 다시 한국에 오고 싶은 가장 첫번째 이유는 치안이라고 합니다 새벽 1시 2시 심지어 3시에도 여성 혼자 거리를 걷는 모습들을 보여주며 자신의 나라에선 상상도 못한다고 놀라는 유튜브들이 쌓이고 쌓였습니다 하지만 여가부에선 연예인들을 고용해 오늘도 집에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하고 공포심을 확대재생산 합니다 그리고 그 책임 마저도 남성들에게 돌립니다
여성 할당제와 여성 가산점 때문에 취업을 위한 경력을 쌓고 싶어도 아예 지원조차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말이 가산점이지 그냥 아예 남성들은 지원하지 말라고 대놓고 말하는 제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불합리함을 5년 동안 겪고 윤석열 당선인에게 모든 희망 걸었던 것입니다 그런 이들에게 김한길 김민전 신용현은 그저 날벼락과 같습니다
부디 재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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