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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청년]

전장연이 아니라 지장협을 부르셔야죠

조회 19 좋아요 5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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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을 취임식에 부른다고요?
지들이 대체 뭐 때문에 시위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하루에 한번씩 바꿔가면서 서울시민들 지하철 못타게 난리를 치는 중인 그 이기주의자들을? 심지어 이전 경력은 장애인이랑 일말도 관련없는 페미에 반미까지 끼어 있던데?

이건 아니어도 정말 아니죠. 차라리 부를 거면 당신들을 계속 지지한 지장협을 부르셔야죠. 앞으로도 개진상 부리면서 사람들 괴롭히건말건 뉴스에 나와서 화제만 되면 입에 떡을 물려주고 예 잘됐습니다-하고 끝내실 겁니까? 그게 지금 정부랑 다른 게 뭐죠?

이런 상황에는 우쭈쭈가 아니라 회초리를 드셔야죠. 당신들의 권리가 아무리 급해도 그 권리를 핑계로 수많은 일반 시민들의 삶을 방해할 권리는 없다는 걸 행동으로 보여주셔야죠. 그게 공정이고 그게 법치죠.

이대로 가면 지방선거 결과도 참 뻔합니다. 뻔해요. 안 그래도 여가부도 안 부수겠대, 페미들도 다시 받으시겠대. 이제 2030 남자들은 다시 5년 동안 관심 밖이니 페미한테 얻어맞고 시민단체님들이 지원금으로 축제하실 돈 대게 세금이라 내라, 이거죠.

저는 이 따위 쓰레기같은 꼴을 보려고 여러분께 투표하지 않았습니다. 불법에는 처벌을, 시덥잖은 감성정치와 떼법에는 종말을, 위선에는 철퇴를 내리는 상식적인 행태를 보고 싶어 투표했단 말입니다. 5년간 본 그 비상식과 비논리와 막장 감성정치를 더는 보기 싫었다고요.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 와서 다시 그 추악한 꼴을 봐야겠다고 하고 계시네요. 참, 그 나물에 그 밥이라더니. 인수위가 이 모양이니 국정운영이 참으로 기대가 됩니다. 지난 5년과 같이, 비상식과 감성정치와 떼법과 갈라치기가 횡행하는 요지경 폐기물정치, 진심으로 기대하겠습니다.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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