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위 자체를 활동 정지 또는 없애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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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국민통합위원회는 국민 통합에 기여하기는 커녕,국민 분열을 가속화시키는 설립 목적과 정 반대의 목적을 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정치분과 위원에 위촉된 김민전 교수는 대선 기간 중 “술 마시고 학점 안 나오는 남학생”이라는 발언으로 당시 국민의힘의 이준석 대표,하태경 의원의 격렬한 비판을 받은 논란이 있는 분입니다.또한 국민통합위원장인 김한길 전 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새시대준비위원회 활동에서 국민의힘 정신과 국민통합에 정 반대되는 무리한 인재영입을 강행하여 당과 후보의 지지율을 폭락시킨 분입니다.
정말로 국민 통합을 당선인님이 원하신다면,현명하신 정치 원로,관계자 분들의 자문,시민들의 의견,청년들의 쓴소리를 경청하여야 합니다.국민통합위원회가 현재 설립 목적의 정반대인 국민분열,갈라치기 촉진을 가속한다면 청년,중년,노년을 가리지 않는 광범위한 지지철회는 지난 정부에서 일어났던 것처럼 동일하게 일어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