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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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임대부주택은 실패한 정책임을 모르나?
1. 부동산 정책 본질을 이해하고 제대로 해야
: 민간분양600세대 원안대로 진행바랍니다. 그동안 공청회통해 인근 주민들 합리적인 협치로 잡은 계획을 어디 근거도 없는 토지임대부주택의 실험장으로 뒤집으려 합니까? 송파동남부 시민들이 그렇게 만만하게 보입니까? 부동산 값이 왜 상승하는지 다양한 전문가들의 귀를 기울여 학습해 정책에 반영하지 않고 눈앞에 보이는 가격상승만 걱정하는 근시안적 태도가 문제인데, 성동구치소개발 또한 주택수 늘릴 생각만 했지 갑자기늘어나는 1300세대수에 대비한 교통영향평가 교육영향평가가 제대로 되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네요. 그나마 주민들이 양보해서 신혼희망타운계획에 반발하지 않은것인데 요즘 신혼희망특공 경쟁률 감안하면 세대당 아이들 둘인 집이 대부분일텐데 안그래도 과밀학급인데 모자라면 건물층수 올린다는 단순 비전문가적인 말들이나 나오고 있고 참으로 답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중요한건 단순 주택수가 아니라 주민들이 선호하는 주택수와 그에 걸맞는 주변 인프라 개선입니다. 똑바로 일처리 바랍니다.
2. 성동구치소인근주민들 우롱하지 말아야
: 다른 곳과는 다릅니다. 수십년동안 성동구치소였던 지역이라 다른동네 이렇다할 복지시설 하나없이 혐오시설이라 기피하는 곳에서 힘들게 살아오셨을 겁니다.이미 주민들 모아다 놓고 개발계획에 대해 발표시 신혼희망타운 700세대(임대100세대) 넣는다고 했을 때도 복지시설이 줄어들어 원성이 높았으나 나머지는 민간분양하고 그 매각대금으로 양질의 복지시설이 들어오나하고 안심했을 분들이 대다수일텐데 이제와서 은근슬쩍 공공으로 계획변경 검토한다? 주민들 바보로 취급하지 않는 이상 이리 손바닥 뒤집듯 원안을 변경못하죠~
왜 이런 말들이 나오는지 실망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