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넘게 코로나 방역이라는 핑계로 국민들을 마음껏 통제해오고,
실험용 백신을 강요하여 수많은 생명들을 잃게 만든 정권이 너무 소름끼쳐서 정권교체를 위해 2번에 투표하였습니다.
백신패스 전면철회와 열심히 일해주시는 최춘식의원님 믿고 뽑았는데,
안철수라는 사람은 전국민 항체조사를 통해 백신접종유무를 결정하는 ‘과학적인 방역’ 을 하겠다고 합니다.
과학적인 방역이 대체 뭔지 알고 하는 소리인지...
코로나 초기에는 정보가 없었기때문에 진짜 위험한 질병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이젠 전국민이 다 감기라는것을 알고있습니다.
마스크도, 백신도, pcr검사도 이제 그만 멈춰야합니다.
국민들을 공포에 몰아넣어 통제하는 행위도 이제 제발 그만.
더군다나 한참 자라나는 아이들의 입에도 마스크를 씌워 고통받게 만들고, 의미도 효과도 없는 선제검사를 통해 어린이 확진자를 늘린뒤 백신접종을 강요하는 미친 방역도 끝내야합니다.
제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마스크없이 숨쉬고 싶습니다.
우리아이들을 하루종일 답답한 마스크안에 가둬놓고 싶지 않습니다.
전국민 마스크착용과 백신접종, 거리두기의 결과로 셀수없이 많은 확진자가 나오는 요즘, 아무런 효과도 거두지 못한 k방역 멈춰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