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감사] 우상호 본부장 녹취록 ‘악마의 편집’ 으로 허위사실공표 의혹
본문
https://patron.naver.com/post/s/intro/505549
https://cafe.daum.net/justice2007
[국민감사] 우상호 본부장 녹취록 ‘악마의 편집’ 으로 허위사실공표 의혹
국민의힘, '정영학 녹취록' 조작 법적 대응 (국제뉴스 2022.2.22.자)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3272
국민의힘 측이 공개한 해당 녹취록에 따르면 김만배씨는 해당 발언에 앞서
"양승태 대법원장님은 되게 좋으신 분"이라고 먼저 언급하며
"윤석열은 대법원장님 저거 회복하지 않는 한 윤석열은 법조에서, 윤석열 영장 들어오면 윤석열은 죽어"라고 말한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측은
"윤 후보가 죽는다는 뜻에 대해 윤 후보가 사법농단 수사로 인해
양승태 사법부 판사들에게 미운털이 박혔기 때문에
영장이 법원으로 청구되면 판사들에게 죽는다'는 것이 위 발언의 진짜 의미"라고 반박했다.
“김만배 녹취록 ‘윤석열 영장 들어오면 윤석열은 죽어’는 악마의 편집” 녹취록 전문 공개
https://blindspot2k.tistory.com/208
“게다가 ‘원래 죄가 많은 사람’이라는 발언은 해당 녹취록에서 다른 대화 참여자가 한 발언으로서,
이를 두고 김만배가 윤 후보를 그렇게 평가했다고 주장한 우상호 본부장은
완전히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상호 본부장이 언급한 김씨 발언에서는 그 대상이 명시적으로 표현되지 않지만,
김씨는 그보다 앞서 ‘양승태 대법원장님은 되게 좋으신 분이야’라고 말해
대상을 양승태 전 대법원장으로 특정했다”라며
“그러므로 위 발언 직후 언급된 ‘김부장, 위험하지 않게 해’라고 말한 화자 역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더욱이 그러한 발언 이후에도 대화 참여자들은
김씨와 양 전 대법원장이 함께 여러 차례 산행을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다시 말해, 김만배 씨가 ‘되게 좋은 분’이라고 지칭한 사람과
‘내가 우리 김부장 위험하지 않게 해’라고 말한 사람은 모두 양승태 전 대법원장인 것”이라고 했습니다.
[국민감사] 우상호 본부장 녹취록 ‘악마의 편집’ 으로 허위사실공표 의혹
https://cafe.daum.net/justice2007/Wy5y/620
첨부파일
-
220307 [국민감사] 우상호 본부장 녹취록 ‘악마의 편집’ 으로 허위사실공표 의혹.txt (2.5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2-03-30 23: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