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 경구용 치료제가 코로나 끝낸다 》
본문
그로 인해 감염병의 공포에서 벗어 날 수 있었으며 치사율도 많이 낮아 졌다.
경구용 치료제가 세기의 감염병에 "게임 체인저"가 될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사례입니다.
수입산(화이자,머크)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보다 안전성,효능,가격등 모든 면에서 월등한 국산 이 있음을 아십니까?
심장약을 연구하다 "비아그라"가 탄생한 것은 예측하지 못했던 "기적" 이었으며
"약물 재창출"로 코로나 "게임체인저"로써 손색이 없는 간편한 경구용 치료제의 발견도 예측치 못했던 "기적"이라고 생각됩니다.
● 가장 중요한 "안정성"은 이미 10년이상을 근 200만명이 복용하여 입증되었고 0세부터 100세까지 (유아,임산부용 있음)복용 가능합니다.
"모든 약품에서 우선적 조건인 안정성 이미 확보"
● 미국 "FDA에는 희귀약품"으로 한국 "식약처에는 신약"으로 등재 돼 있는 전문 의약품 이며 2015년 노벨상을 수상한 "알테미시닌" 에서 추출한
"알테수네이트" 그리고 "피로나리딘"의 적절한 배합으로 어떤 코로나 변이도 치료,전파차단 되는 "항바이러스 및 항염" 효능이 있습니다.
● ⊙ 가격은 수입 약품(화이자)의 10% 가 안되며
⊙ 화이자,머크 치료제에 있는 심각한 부작용인 "병용 약품의 금기 제한(23종 500가지약품)" "RNA돌연변이" 전혀 없고
⊙ 어떠한 "코로나 변이" 도 치료 할 수 있는 기전 이며 필리핀 임상2상에서
투약후 효과가 치료목적으로 입원한 환자에서 93.8%였으며, 이 중 적극적인 산소치료가 필요치 않은 경증-중등증 입원 환자에서는 100%, ~~~ 관찰 되었음
⊙ 화이자,머크,이오노기등 수입치료제에는 없는 코로나 치료에 필수 조건인 "항염기전" 있음 (중증 폐렴 환자 100% 완치 (필리핀임상))
⊙ 바이러스의 침투,복제,방출,전파 차단 함 (기논문발표,국제발명특허출원)
● 오류가 많아 미국 CDC의 권고 취소로 폐지된 RT-PCR 방식으로 임상2상 1차평가를 설정 하여 (당시는 보편적 검사 방법) 언론에 오보의 원인이 되기도 하였지만
● "코로나치료제 약물재창출" 국내임상2상( 투약후 3일 만에 96% 10일 만에 100%의 바이러스 음전율) 의 결과는 대 성공 이었고 이에
임상3상에서 "임상적 호전"과 "통계학적 유의성"을 도출 하기 위해 한국,영국등 6개국에서 글로벌 임상을 대규모로 진행 중 입니다.
● 또한 식약처에서 승인한 화이자의 "팍스로비드"경우 불과 4시간의 반감기를 확보키 위해 23종 병용약물(500가지) 금기의 위험을 감수 해야 하는
"에이즈"약을 함께 복용 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본 약품은 반감기가 408시간 으로 "화이자 치료제" 보다 무려■ 102배 ■나 긴 시간으로 비교 불가 이며 21년3월25일 국제 발명특허 출원을 했습니다
17일 (408시간)의 긴 반감기는 어떤 치료제에서도 찾을수 없는 어려운 일 이며 두 약품의 적절한 배합으로 이루어진 우리 민족의 축복 입니다.(특허)
※ 반감기 (HALF LIFE) ☞ "약물의 혈중 농도가 절반으로 줄어드는데 걸리는 시간"
그러나
● "병용약품금지" 종류(23종 500가지)가 많아 의사의 처방이 저조하고 "임산부 투약금지" 등 부작용은 심각하고, 효능은 국산에 미치지 못한
화이자(팍스로비드), 머크(라게브리오)치료제는 임상1년도 채 안돼 긴급승인 됐으나 안전성 검증된 국산 경구용 치료제는 임상3년째 인데 남의 자식 보듯 합니다
부작용이 심각한(임상1년도 안됨) 미국산 백신,치료제 긴급승인은 득과실 의 논리로 국민을 설득 하셨는데
국산 경구용 치료제는 같은 잣대를 적용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었입니까 ?
안전성(10년 200만명 복용),효능 확보돼 실은 없고 득만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식약처와 KONECT 등 임상 관계부처에서는 임상의 절차,형식을 비상 상황에 맞춘 혁신과 지원으로 안타까운 생명 한분 이라도 더 살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미국정부는 화이자,머크 치료제 가 임상중일 때 선구매 계약을 함으로써 수출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현재 전세계에 독점 판매 하는 마중물이 되었습니다
한국 정부도 임상중인 국산경구용치료제를 선구매 계약만 이라도 한다면 미국산의 수입으로 인한 외화 절감은 물론 전세계로의 수출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10년을 200만명 이상이 복용 하여 안정성 확보 됐고 국내 및 필리핀의 임상2상 에서 수입산보다 월등한 임상결과가 나왔는데 뭘 그리 망설이십니까 ?
잘해봐야 공이 없고 잘못되면 책임이 돌아오는 공무원의 입장 이라 그런가요? 국가와 민족을 위한 대의로 용단을 내려 주시기를 간청 합니다
발밑에 보석이 있는데 바다 건너 돌맹이만 보고 있네요.
새 정부는 가까운 거리를 두고 먼 길로 돌아가는 우 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며
혁신과 과학의 K방역 으로 전세계의 안타까운 생명들을 살리고 대한민국의 긍지를 높여 주시기 바랍니다
⭕ 수입산보다 안전성, 효능 월등하며 저렴한 국산 경구용 치료제의 신속한 "긴급 승인"으로
누구나 의사의 "처방 만 있으면 약국에서 구매" 할 수 있도록 혁신과 과학의 결단을 하여 주실 것을 제안 합니다.
●【 3일만에 코로나 "집단면역" 된다.】
백신접종 으로의 "집단 면역" 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발상이었고 매일 수십만 명의 돌파감염으로 이미 실패가 증명 되었습니다
(부작용에 대한 국민적 저항과 후유증, 백신 불신은 여전히 사회적 문제로 남아 있고요)
백신은 "예방"이 주 목적 이었지만 다수의 언론 보도는 이미 예방 보다는 고 위험군의 "중증 및 사망 으로의 진행 방지" 로 용도 변경 된 듯 합니다.
코로나 백신 예방 실패의 원인은
"1.전국민 동시 접종 불가능, 2. 바이러스 변이의 짧은 사이클 3. 백신접종자 돌파감염" 등이 원인 이다 하지만
● 국산 경구용 치료제 는 사전 배포후 (1알3달러)
■ 전 국민이 삼일 정도면 "동시 복용 가능" , 변이에 상관 없는 기전" 이라 "집단면역"(반감기17일 )에 성공 ■ 할 수 있다
당연 부작용은 무시 해도 될 정도로 경미 (식전,식후,아이,어른 복용 제한 없음 )
경증 ~ 중증 까지 복용 가능 하며 국제발명특허 명칭이 "유행성 RNA감염성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 이듯 "무 증상및 미 보균자"도 "예방,치료" .기대.
- 1일 3알 3일 복용 하면 예방 및 치료 끝 -
(전세계 유일) 경증,중등증,중증,위중증,위증 을 망라하는 치료, 폐렴까지 완치한(필리핀임상) 항바이러스,항염(폐렴및 심근염예방,치료)효능
(화이자,머크,시오노기 치료제는 치료제에 필수인 항염기능 없는 오직 항 바이러스제임)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까요?
(전세계 유일) 0세부터 100세, 임산부 까지 복용 가능한 안전성.
(전세계 유일) 1정 3달라에 불과한 획기적 가성비 (내수가격임 수출시 가격 인상예정, 미국산 60~90만원대 일본제(시오노기,일동제약) 30만원 예상)
(전세계 유일) 반감기 408시간 (17일) 과 복용3일만에 96% 10일만에 100% 바이러스 사멸, 전파차단 의 임상,논문 결과를 토대로
유동 인구 적은 한 도시를 선택하여 거주 인구 전부 복약 후 대략 2~3주 경과 뒤 긍정적 결과 확인 하여
전국적으로 확대 하는 방법 을 추천합니다 - 국내 성공하면 전세계로 확대 (수출가격은 높아짐) ( 현대차 같은 대기업 매출액 추월 가능 ) -
▶ 이 프로젝트는 성공하면 전세계를 아우르게 될 것이며 만약 실패 한들 안전한 약품 이기에 잃을게 없는 부담 없는 도전 입니다
밑지지 않는 장사 한번 해 봅시다 !
⭕ 국산 경구용 치료제로 전 국민 "집단면역" 시도를 제안 합니다
도전 없는 "혁신" 없고 대가 없는 도전 없습니다
(새정부의 모토가 "혁신" 맞습니까 ?)
♥ 고 정주영 회장님 생각이 납니다 "해보기나 했어 ? "
논문으로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를 비교,분석해 주고 있는 아래 영상을 보시면 윗 글에 대한 설명에 도움이 됩니다
20여분 짜리 짧은 영상 입니다 단어 낮설더라도 끝까지 경청 하시면 윤곽이 잡힙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PaIn4mEYTI
Proposer : Lee w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