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기타]

2030남자만의 대통령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조회 42 좋아요 0 2022-03-30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지금 국민의 힘은 오로지 2030남자가 전체를 대변하는듯합니다. 오로지 나만 챙겨줘 하는 아이들 처럼 다른 이들은 무시하고 오직 내말만 들어 달라고 조르는 사춘기 아이들 같습니다.  국민의 과반 이상이 정권 교체를 원했던것은 이제 그만 갈라치기의 갈등의 나라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5년 충분히 지치도록 갈등의 나라였습니다. 우연히 들어와 글들을 보니 이제 그 대깨문이라 불리던 무리들이 여기도 있네요. 당대표가 추구하는게 이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이제 지지율을 무기로 분열을 부르는 정치무리에서 벗어나 전 국민을 바라보는 대통령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청년의 미래가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현금정책은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땀 흘리고 미래를 꿈꾸며 노력하는  청년을 위한 정치를 해주세요. 제발 여의도 언저리에서 청년임네 하는 이들에 좌지우지되지 않길바랍니다. 페미니즘도 반페미니즘도 모두 분열의 이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시대는  분열이 아니라 통합, 갈등이 아니라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나라로 만들어주세요.  지지율에 흔들리지 마시고 옳음을 향해 가주세요.

이 글도 분열의 글이 된듯합니다만 목록의 글들을 보고 답답해서 올립니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