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남자만의 대통령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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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지율을 무기로 분열을 부르는 정치무리에서 벗어나 전 국민을 바라보는 대통령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청년의 미래가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현금정책은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땀 흘리고 미래를 꿈꾸며 노력하는 청년을 위한 정치를 해주세요. 제발 여의도 언저리에서 청년임네 하는 이들에 좌지우지되지 않길바랍니다. 페미니즘도 반페미니즘도 모두 분열의 이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시대는 분열이 아니라 통합, 갈등이 아니라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나라로 만들어주세요. 지지율에 흔들리지 마시고 옳음을 향해 가주세요.
이 글도 분열의 글이 된듯합니다만 목록의 글들을 보고 답답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