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3구역 공공재개발 무효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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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로 전전 긍긍하다 남편건강은 더 안 좋아지고 아이는 학교 생활이 마비가 되 어렵게 모은 돈에 대출을받은 6천만원을 상계3구역 보금자리에 투자 했습니다. 하루하루 내 집이 생긴다는 마음에 곰팡이 나는 지하방 에서도 희망을 안고 살 았습니다.
코로나 시기와 맞물려 이 모든 것이 사기라는 것을 알고 장애인 어머님께서는 병원으로 실려가셔서 지금은 하반신 마비가 왔습니다,
다행히 추진위원회가 설립되 우리가 우리집을 지으려합니다.나라에세 공공재개발 혜지가 되면 우린 다시 꿈을 꿀 수 있습니다.
안철수 위원님!
본인의 안위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 정치에 입문하신 것 압니다,
저희 가정을도와주세요! 대한민국은 살만한 곳 이라고우리딸이 알도록 도와주세요
죽음을 여러차례 생각했습니다 허나 제가 존경하는 윤석열님이 대통령으로 당선 되어 다시 희망을 가졌습니다
도와주세요!
저희 가족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