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는 새시대+국민의당이 실권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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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 중도라는 가치의 중요성은 쉬이 잘 이해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념정치 환경에서 둥글둥글 아우르는 정치는 이상론에 불과하다는 것 역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정의를 바로잡고 공정한 사회를 여는데에 지금의 인수위 구성이나 새정부 구상안은 아무짝에도 쓸 곳이 없다는 말 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당선인께서 국민의 힘의 대선후보였기 때문에 표를 드린 겁니다. 작금의 인수위 모습은 국민의 힘이 아닌, 국민의 당과 김한길씨를 위시로 창설될 것 처럼 보이는 새로운 정당의 그것과 같습니다. 다시 말해, 취임 전부터 많은 지지율 하락이 있었지만, 국민의 힘 권리당원들의 실망감이 개중 많은 비율을 차지할거라는 겁니다. 특히 김한길씨, 김민전씨, 그리고 과기부장관 유력 내정자인 신용현씨에 대한 반감이 크다는 말씀도 덧붙입니다.
이제 여당인 국민의 힘, 권리당원들의 민심을 잘 파악하고 행보를 가져가기를 제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