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항동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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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항동지구 주민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입니다.
항동에는 지금 아이들의 통학로에 3미터가 넘는 가림막이 설치되고 아파트 7층 규모의 수직구 공사를 장장 60개월간 진행한다고 합니다.
주민 모두가 단층대에 발파 공사는 안된다고.
학교 밑 지하 다이너마이트 발파를 막아달라고 애원하고 호소하였으나, 공사비를 아끼려는 시공사와 시행사는 주민들의 요청은 들은척도 안하고 막무가내로 공사를 진행하려 합니다.
항동지구는 이명박 대통령 시절 계획되어 약 3년 전부터 아파트가 완공되어 주민들이 들어와 산 곳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곳에 북한과 연결하기 위해 아파트 밑, 학교 밑으로 발파공사를 승인하였습니다.
시공사 말대로 광명서울고속도로의 공사계획은 항동지구 계획보다 먼저 완료된게 사실입니다. 허나 고속도로 계획 당시 항동은 허허벌판으로 지금처럼 아파트나 학교 등이 들어서지 않았습니다. 또한 천왕지구, 신정지구가 있어 노선도 논밭이던 항동으로 굽어져 계획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정권이 들어서자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졸속으로 고속도로 계획을 승인하였습니다. 항동지구 주민들의 의견은 반영없이, 또한 지상 상황이 바뀌었는데도 그에대한 환경평가 등을 하지 않은채 말그대로 북한과의 연결을 위해 졸속으로 승인 한 것입니다.
지금도 항동지구 주민들은 이에 분노하며 공사가 철회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철회가 어렵다면 최소한 아이들의 통학로에 수직구를 만들지 말 것을 요청드립니다. 또한 학교와 아파트 밑으로 다이너마이트 발파공사를 막아주십시오!
인천 삼두아파트을 보면 항동지구의 미래가 예측됩니다. 제발 아이들의 안전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제발 항동지구 한번만 찾아주세요.
더이상 세월호와 같은 아이들의 희생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