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께서 읽어주세요.
본문
김건희 여사의 커리어와 삶을 완벽하게 부정하죠.
<김건희 여사께서는 몸이 불편하신 지체장애인보다, 정신적으로 불편함을 가지고계신 지적장애인보다 무력하고 무능하여 본인 스스로의 업적이 전혀 없으시나 단지 여성이기 때문에 분수에 겨운 커리어를 쌓으셨습니다.>
위의 내용이 페미니즘에서 추구하고 주장하는 여성배려입니다.
당선인께서 단 하나의 의견이라도 페미니즘을 인정하실 경우 가장 큰 피해자는 본인의 배우자가 되십니다.
김여사님께서 정말 무능하십니까? 단지 여자이기때문에 연구업적과 교수자리를 배려받지 않으면 본인 능력으로 자신을 증명할 수 없는 분이십니까?
잘 생각하세요. 본인이 잡은 칼 끝에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찌르기 직전이십니다.
사랑하는 자신의 가족까지 내몰면서 국권을 잡고 계실 분이 아니시길 바랍니다.
과거 페미니즘은 정말 차별받았던 여성들이 본인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한 수단이었으나 현재의 페미니즘은 여성이라는 성을 자신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 삼고 있습니다.
페미니스트들은 아버지와 형제, 동기와 선후배 남성을 <한남충>으로 비하하고 있는 것은 익히 들으셨겠습니가. 그럼 여성을 위하고 대변한다 주장하는 그들은 자신의 어머니와 할머니를 <흉자>라고 지칭하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흉자>는 흉내자지의 줄임말입니다.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고 가족을 부양하는 아버지를 존경하고 존중하는 것이 남성을 흉내내고 비호한다는 뜻으로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입니다.
이것이 여성을 위하는 길입니까?
정작 많은 차별을 받으신 분들을 조롱하고 멸시하는 페미니즘은 특정 여성 몇몇의 이익을 준비하고 추구합니다.
그들의 주장으로 윤당선인의 어머니와 장모님, 사랑하는 배우자님은 흉자입니다.
저는 30년이상 여성으로 살아왔고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었으나 그 과정에서 페미니즘과 여성가족부로부터 받은 배려와 특혜가 전혀 없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무능하기에 배려받아야하는 여성의 프레임은 스스로 자립하여 본인의 능력을 증명하는 여성들에게 크나큰 장애물입니다.
당선인을 지지한 203040 능력있는 성실한 여성들을 떠올릴 수 없다면 바로 곁에 있는 배우자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인사를 검증하세요.
본인께서 수사하실 당시에 모든 것을 검증하고 검토하셨던 것처럼 국정운영에 투입되는 모든 이들을 검증하세요.
동네 이장 선거에서도 동네에 해가 되는 사람을 뽑지않습니다.
누가 데려왔으니 괜찮다더라는 말 말고 그 사람이 걸어온 길과 만든 결과물 포트폴리오를 검증하세요.
여가부폐지를 공약하셨는데 왜 폐지해야하는지는 알고 공약하신거죠?
과학에 여성할당제가 필요한가요? 학문에 여성할당이 필요한가요? 해당 분야에서 이미 능력으로 자리잡으신 분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누구인지 어떤 길을 걷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당선인들 곁으로 모여들어 병풍을 치는 순간,
용산집무실은 의의를 잃습니다. 청와대보다 못한 곳이 되는거죠.
본인이 직접 다 챙기셔야합니다. 사적이고 개인적으 보은은 대통령직 은퇴하신 후에 하세요. 은혜를 5년간 잊지않고 기억했다가 보답하는것이 더 낫습니다.
박근혜 전대통령께서 대선에 출마하셨을 때 어른들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박근혜는 자식이 없으니 자식문제는 안생기겠지.
당선인께서는 정치신인이기에 보은성 인사와 답례에 따른 비리없이 공정해 국정을 운영하실거라 믿습니다.
알아서 하겠지가 아니라 할 것, 하고 있는 것을 보고받아 바로 피드하세요.
지지하신 분들이 윤당선인께서 많은 것을 개혁하실 것이라 기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검찰 출신의 공정한 정치를 위해 노력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