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의 재건축상황을 조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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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우선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둔촌주공조합원입니다. 시공사는 공사 중단한다는 엄포로 조합원을 겁박하고 있으며 말도 되지 않은 5600억 원 부당 지불 계약서를 인정하라고 위협합니다. 아울러 시공사는 사업비까지 지급 중단하여 조합원들은 신용불량자로 낙인찍히게 될 지경입니다. 게다가 제때에 입주하지 못하여 계속 난민으로 떠돌아다니게 될 공포에 휩싸여 있습니다. 당선인님께서는 시공사가 공정한 계약서를 인정하고 건축을 완료하여 조합원들이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공사에게 고통 받고 있는 둔촌주공조합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