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전 에벤트는 축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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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정부에서 부터 추진하던 것이다.
문재인정부에서 잡음을 만들어서 청와대 이전이 뭔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프레임을 만들었고, 인수위와 당선자는 그 프레임을 빨려 들어갔다.
나는 다음과 같이 원한다.
청와대 이전은 "국민 대다수가 바란던 역사적인 것이고, 이 이벤트는 축제이다." 라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프레임이다.
청와대 이전을 축제화 할 수 있는 방안과 여론은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문재인은 자기가 마지막 청와대대통령이 되고, 국민에게 개방되면, 마치 자기가 쫒겨나는 것 같은 상황을 두려워 하는 것 같다.
이런 부분을 더 강화해서 이번 사건은 전국민의 축제이며, 이전 대통령들의 궁궐 생활을 고발하는 계기로 만들기를 바란다.
이것을 잘 하려면 방송국 PD나 공연 기획자 등의 협조를 받는 것도 고려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