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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기획조정분과위원회]

나라를 크게 이끌고 가기위해 지금 윤석열대통령이 할 일에 대하여 한마디

조회 17 좋아요 0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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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는 한마디로 촛불선동으로 시작하여 산불로 마무리를 하는구나
곧 역사를 부정하면 나라에 혼란이 일어나고 재앙이 일어난다.
지금 윤석열대통령이 할 일은 다음과 같이 일을 하는 것이 나라를 더 잘 다스리는 길이라고 봅니다.

곧 우리나라 단군역사에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말을 했다. 그것은 3대 가륵단군 때인 BC 2182년에 즉위했으므로 공자보다 1631년 전에 말씀하신 위대하며 훌륭한 글인 가륵조서(嘉勒詔書)는 사서삼경 아니 그 어느 경전보다도 더 위대한 말씀 이라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가륵조서(嘉勒詔書)=가륵칙서(嘉勒敕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欲爲父者 斯父矣(욕위부자 사부의): 어버이가 되고자 하면은 어버이답게 하여야 하고
欲爲君者 斯君矣(욕위군자 사군의): 임금이 되고자 하면은 임금답게 하여야 하고
欲爲師者 斯師矣(욕위사자 사사의): 스승이 되고자 하면은 스승답게 하여야 하고
爲子爲臣爲徒者(위자위신위도자): 아들이 되고 제자가 되고 신하가 되고 일꾼이 되면은
亦斯子斯臣斯徒矣(역사자사신사도의): 이도 역시 아들답고 제자답고 신하답고 일꾼다워야 합니다. 라고 위대한 말씀을 하셨다.

이러한 역사가 있다. 곧 역사를 알게 되면 폭넓고 올바른 정단(正端)의 일을 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최고지도자는 냉철하게 보고 인사를 해야된다고 봅니다.
안철수는 철수를 않한적이 없다 이 말은 자기당의 목적을 벗어나 개인적으로 이익을 위한 짓이다.
또 안철수는 행정가와 정차가의 성격이 아니므로 연구나 하고 집에가는 것이 사회나 나라나 국민을 위하여 더 낫다고 봅니다.

대통령은 나라를 위하는 일을 해야지 또 대통령은 대통령 다워야 되지 실무자가 되어서는 나라꼬라지가 이상하게 돌아간다.
왜 실무자가 일하는 광화문 서울청사인 촘무실청사로 가겠다고 하는 일은 나라를 도리어 구렁텅이에 빠지게하는 일이며 위험하게 하는 일이다. 라고 봅니다. 곧 억지의 허송세월을 너무 보내지 말라. 국민과 나라와 큰일을 위해서는 물러설 줄도 알아야한다. 곧 역사와 큰법률을 위배하면 큰일을 못한다.

윤석열정부는 이제부터 진정 대통령의 큰일들은 실무자의 일과 다르다. 고로 대통령실에서 할일을 해야지 즉 대통령업무의 일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공약이라고 다 할 수는 없다. 국민과 나라를 위하여 대통령으로서의 큰일을 위하여는 공약을 수정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지혜는 지혜를 놓고 억지는 억지를 놓는다. 고로 좋은 지혜나 슬기를 발휘를 하는 것이 바로 대통령의 업무다. 이것이 바로 국민을 살리는 길이다. 라고 봅니다.
곧 공약에 매달리지 말고 진정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에게 걸맞는 청와대에서 대통령다운 큰일을 하라.

청와대가 무슨 박물관인줄 아느냐? 국민이 뽑아주었으면 국민을 잘 살게끔 큰일을 하라고 했지 어디 국민들을 나들이나 하라고 청와대를 지어 놓은 것이 아니다. 집권을 잡은 여당이 청와대에서 근무를 않한다면 앞으로 차라리 야당들에게 나라를 국민을 잘 살게끔 일을 하도록 청와대 집무실을 넘겨라. 청와대는 집권을 잡은 여당이 큰일을 하는 곳이지 백성들이 나들이 하는 박물관이 아니다.
또 풍수지리에 억매이면 않된다. 풍수지리도 결국에는 큰일을 하게되면 즉 국민이 잘 살게끔 힘을 쏟으면 자동으로 큰일에 따라오게 되는 것이 진정한 풍수지리의 원리다.
그대의 지혜를 잘 쓴다면 많은 사람을 살리는 정치가 될 것이다. 그대의 슬기를 기대합니다.

옛 성인의 말씀에 전진만 하고 물러설 줄 모르면 소인배라고 말하고 또 존재만 알고 망하는 것을 모르면 이 또한 소인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곧 진퇴존망을 모르면 소인배들의 정치장난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대의 지혜를 현명하게 할 때 나라는 힘든 서민들은 그대에게 희망을 걸고 살아 갈 것이라고 봅니다.

나라를 향기롭게 다스려주시기를 바라옵니다.
국민을 홍복으로 다스려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지혜는 지혜를 놓고 어리석음은 어리석음을 놓고 억지는 억지를 놓는다.
나라를 국민을 지혜롭게 다스려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임인년(壬寅年)  단기(檀紀) 4355년  서기(西紀)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홍익방건축(弘益房建築) 특허사업 대표이며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황효상(黃孝相)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용사(庸辭)


➜ 제블로그: 천지인(天地人)방 http://blog.naver.com/hhs0203 에 역사실과 자료실과 홍보실을 운영하고 있음.(현재는 무료강의를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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