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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2분과위원회]

20대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응원합니다. 그러기위해 오늘 당원가입했습니다. 저는 공기업에서 퇴직을 하고 특수고용직으로 전직관련업무를 하고 있고 평생을 원칙론자로 살고

조회 13 좋아요 0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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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응원합니다. 그러기위해 오늘 당원가입했습니다.
저는 공기업에서 퇴직을 하고 특수고용직으로 전직관련업무를 하고 있고 평생을 원칙론자로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입니다.
당선인이 가장 믿을 수 있고 직무를 성실히 수행 하실 것 같아  당선인에게 투표했으며, 내가 선택한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으로 기억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권위주의 이미지를  타파하고 국민속에서 국민과 함께 호흡하며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려 하시는 당선인의 충정 십분 이해하고 적극 응원합니다.
그러기에 역대 대통령들이 공약했으나 이행하지 못한 청와대를 국민들에게 돌려주고 그 국민들 속에서 함께하게  하겠다는 의지도 굳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정권 인수기부터 정쟁의 대상으로 떠올랐기에 심히 안타깝습니다.
마치 신권력과 구권력의 충돌과 힘겨루기로 국민에게 비쳐지는게 결코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국방부로의 이전에 반대여론이 더높다는 국민여론 조사도 아실 것 입니다.
현정권이나 새정권에서 내세우는 논리가 모두 타당하고 이해가 됩니다. 둘다 옳다 그르다 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모든일은 사람이 생각하고 행동하기 나름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자 합니다.
청와대는 제가 서울 올림픽 조직위에서 근무 할때 청와대 테니스 코트 야간 조명공사의뢰가 들어와서 방문한 적도 있는 인연이 있습니다.
그때 청와대 경내는 참으로 넓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뉴스를 보니 약팔만평 정도로 백악관부지보다 세배이상 넓다고 하는데, 청와대 건물이 있는쪽을 업무공간으로 사용하고
삼분의 이 정도는 공원화하여 시민들이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서동은 청와대 옆이나 뒤쪽에 신축해서 사용하면 현재 불거져 나오는 불협화음들을 잠재울 수 있고 공원에 대통령이나 대변인들이 나와 국민들과 호흡을 같이 한다면 누가 권위적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겠습니까? 본인의 생각을 반드시 관철해야만 강단있고 약속을 지킬 중 아는 사람으로 인정받는 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유연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이 더 포용력 넓은사람을 우리가 잘 뽑았다고 느낄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만 된다면 여야를 아우르게 되고  오히려 국민들로부터 더많은 지지와 성원속에 힘찬 출발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으로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으시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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