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과학기술부 통합은 안됩니다.
본문
결코 융합될 수 는 없습니다.
교육은 과학기술 뿐만 아니라, 사회과학과 인문학적 요소까지 모두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육 전문가를 통합 부처의 수장으로 임명했을 때와 과학기술 전문가를 통합 부처의 수장으로 임명했을 때,
두 분야 중 한 분야는 비전문가의 손에 맡기게 되는 것입니다.
두 분야에 모두 정통한 사람을 수장으로 앉힐 수 없다는 것은 당선인께서 더 잘 아시리라 봅니다.
특히나, 교육이 과학기술에 통합되어
이나라의 역사교육을 비롯한 국민적 의식과 사고를 담당하는 영역을
도외시 한다면 보수진영은 또다시 전교조와 같은 극단적 세력과의
헤게모니 싸움에서 패하고 말 것입니다.
교육을 바로잡아야 미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교육이 당연히 4차산업을 대비하여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한
교육적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지만 그것은 필히
그와 관련된 교육전문가의 손에서만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코딩교육과 스팀교육을 주장했고,
많은 지지여론을 등에 업고 있는
박선영 교육감 후보를 비롯하여
여러 미래교육 전문가들을 두루 살펴보시고
임명하신 뒤
과학기술과의 단계적인 연계를 추진하심이 옳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