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품 과태료 부과 유예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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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로 매출이 반의 반토막 난 상황에서 1회용품 사용규제는
자영업자에게 더 큰 부담을 줍니다. 설겆이를 담당할 알바가
추가로 필요한데 그럴 여력이 없습니다.
2. 아들이 토익 응시하려는데 라텍스 1회용 고무장갑 끼고
오라 안내합니다. 식품접객업소에만 1회용품 사용규제
하는 것은 형평에도 맞지 않습니다.
3. 1휘용품 사용규제 유예에 반대하는 환경단체는 오로지
환경만 생각하는 것으로서 특별한 재난시기에 자영업자들이
겪고 있는 고충을 조금도 헤아리지 않는 무책임한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