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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사회복지문화분과위원회]

구인 난(제조업체 구직자 채용에.어려움)

조회 8 좋아요 0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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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자리를 안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역에는 제조업체 들이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들어오는데  일할 사람이없어 무척 힘든.상황입니다. 그이유에는 실업급여. 국민취업제도. 등 으로 실질적인 구직자가 점점 없고 구직욕구도 저하되는 상황입니다.  고용기금도 부족하다 면서 실업급여자는 많아지고  국비로 훈련받는 사람들도  교육에서만그치다보니  눈먼 돈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취득후  일로 연결이 안됩니다.  실업급여 받는 기준을 더 타이트하게 하고  훈련이나 교육지원도  철저하게  선정해서  투입 대비 인출이  나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조업체들의  어려움을 한번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내국인들의  노동 기피로  외국인들의 몸값만 오르고  그것도 코로나로  인해 외국인노동력도 없습니다.  내국인과 외국인들의 임금차이도 없다보니  내국인들의 불만도 있습니다 . 제조업이 일어나야 경기가 살아난다고 생각됩니다.  문정부에서 취업률 높이려고 공공기관에서 단기 일자리를 많이 만들다보니    계약기간 종료 후 실업급여 타거나  다른 힘든 일은 안하고 일반 민간 기업 일자리는 기피라는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악순환같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살펴주세요.  그리고 초심으로 5년임기 채워주시고  주변에 사람들 꼭 정직하고 청렴한분들로 함께 해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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